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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봄맞이 천체관측 ‘수·목·금 별빛여행’ 운영

과학교육원 누리집 예약 및 현장 접수 가능… 기상 악화 시 대체 프로그램 제공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학교육원(원장 강진순, 이하 과학교육원)은 4월 과학의 달과 봄을 맞이해 도민들에게 밤하늘의 신비로움을 선사하고자 ‘봄철 별자리와 함께하는 수·목·금 별빛여행’을 운영한다.

 

이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내 매주 수·목·금요일 20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과학교육원 전시체험관 4층 별빛마당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봄철에 볼 수 있는 행성과 성단·달 등을 직접 관찰하고, 기상 악화로 천체 관측이 어려울 경우에는 ‘과학공작 체험활동’으로 대체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과학교육원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과학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063-917-7143)로 가능하다.

○ 한편 이 행사는 과학교육원은 전시체험관 재구조화 공사로 5~10월까지는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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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