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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부녀자들 속여 거액 편취 소설가 구속

- 힐링센터 건립 노후보장 및 수익 배분해 주겠다고 속여 약 7억 원 상당 편취 혐의 -


 
 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대장 정덕교)는 000이라는 공개밴드를 개설하여 000에 관심 있는 부녀자들에게 접근 000강의를 하면서 힐링센터를 만들기 위해 28억을 투자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여 힐링센터를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면 큰돈을 벌 수 있으며, 돈을 기부한 회원들에게는 힐링센터를 평생 무료이용하게 하고 노후보장 및 수익을 나누어 주겠다고 거짓말하여 ‘14. 6. 5.∼’18. 10. 까지 피해자 9명으로부터 약 7억 원 상당을 교부받은 소설가 A를 검거 구속 송치하였다.
  
   피의자는 경제적인 능력이 없음에도 피해자들에게 서울에서 출생, 00대학교 및 000대학교를 졸업했고, 사행성 오락게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큰돈을 벌었으며, 대기업 사위로 들어가 기업을 운영하였기 때문에 000과 경영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밖에 없으며, 종교적 사명을 받아 절대 실패할 수 가 없다고 하면서 피해자들을 현혹했고, 이러한 내용 등을 출간된 책의 약력에도 기재하여 피해자들로 하여금 사실로 믿게 했다.
 
   이에 속은 피해자들은 작가이면서 000강의를 해주는 피의자를 스승과 제자의 관계로 인식하였고, 피의자의 허위 학력과 경력을 사실로 믿어 투자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피의자는 법망을 피해가기 위하여 피해자들이 투자한 자금에 대해서 투자금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였으며, 기부금 포기각서를 받아 따로 보관하였다.

  피해자들은 피의자가 지속적으로 더 많은 돈을 투자하라고 요구하여 힐링센터 사업이 거짓말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모든 재산을 투자한 상황에서 빠져나오기 힘들었다고 한다.
 
피의자는 기부금을 받은 것은 사실이나 투자금이 아니라며 범죄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피해자들 진술이 일치하고, 압수한 증거 등을 근거로 구속영장을 신청하여 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하였다.


 
 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보복이 두려워 진술을 기피하는 피해자들을 상대로 피해 진술을 청취, 추가 피해사실을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수사 진행 예정이다.

  요즘 소설가나 시인 등 작가들이 북카페 등 오프라인 모임을 가지면서 구독자들과 작가가 만나 토론을 하거나 강의를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 이를 이용 고액의 투자나 기부를 권유하는 것은 사기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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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