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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아요! 오늘의 初心을...

9월 17일 전통문화의집 대강당에서 신규 공무원 임용식이 열렸다.

 

 무주군청의 61명의 신입 공무원들은  군수님을 비롯하여 선배 공무원들 그리고 가족과 함께  새 출발의 서막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에  섰다.

 

누구에게나 첫발자욱을 떼던 날의 기억은  희미한 미소와 함께 다가오리라. 

 

내가 몸담게 된 이곳의 모든 미지수가 던져질 조합을 생각하며, 기대 반 두려움 반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때가 우리 마음 속  멀지 않은 곳에 있지 않은가!  

 

몰랐다고 해서 모든 것이 용서되는 것은 아니겠만,  가 본 길이기에 더 많이 아는 부분이 우리에게 있다면, 그들을 더 많이 다독여 줄 일이다. 

 

앞으로 세상의 달콤한 맛보다는  쌉싸름한  맛을  더 많이 느끼게 될  새내기들이기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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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