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27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민관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하며 헴프(대마) 기반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새만금개발청, 농생명 분야 국가기관, 정부출연기관, 대학·연구소, 산업체 전문가 및 시·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출범식은 새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1호’ 사업의 일환으로, 헴프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바이오소재 산업을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헴프산업 육성 및 제도 정비를 위한 민관협력 플랫폼 구축과 함께, 각계 전문가들의 전략적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됐다. 민관협의회는 2026년 1단계로 전문가 30명 중심으로 출발해 2027년 이후 산·학·연·관 100여 명 규모로 확대된다. 협의회는 ▲규제개선 및 제도정비 지원 ▲헴프 기반 산업화·실증·기술개발 플랫폼 구축 ▲지역 산업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협력 가속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출범식에서는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방안이 발표됐다. 클러스터는 새만금 농생명권역 4공구 53ha 부지에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총 3,875억 원을 투
장수군의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 세부실천계획을 청취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현안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81회 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실천계획을 보고받고, 사업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점검함으로써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의회는 이번 회기를 통해 각종 정책과 사업이 현장 중심으로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김남수 의원은 「천천면 복개하천 복원 필요성과 관리 방향 제안」을 주제로 발언하며, 하천 복원을 통한 자연환경 회복과 주민 친화적 공간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희 의원은 「지역적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의 개발 촉구」를 통해 장수군민의 고유한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정책 추진 필요성을 제시했다. 최한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일들이 알차게 열매 맺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장수군의회는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국제로타리 3670지구 진안로타리클럽(회장 박병영, 더 젓갈 대표)은 지난 1월 22일 장애인 가정 2세대를 방문해 난방유 후원금 130여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된 난방유 후원금은 추운 겨울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보일러 기름값이 부족하여 추위를 견디고 있는 지적장애인 가정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진안읍과 상전면을 직접 찾아가 후원금을 전달했다. 난방유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난방비가 부담돼 보일러를 제대로 돌리지 못하고 견뎌내고 있는데 이렇게 후원금을 받으니 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안로타리클럽 박병영 회장은 “이번 난방유 지원이 비록 2가구에 불과하지만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잘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진안로타리클럽은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경제성이 입증되고, 10명 중 8명 이상의 국민으로부터 높은 지지를 확보하면서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탄력받게 됐다. 도는 26일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비용편익분석(B/C) 결과가 1.03으로 도출됐다고 밝혔다. B/C 분석은 사업으로 발생하는 편익과 비용을 현재가치로 환산한 뒤 총편익을 총비용으로 나눈 비율로, 1 이상이면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이번 조사는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제6조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전문기관인 한국스포츠과학원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10개월간 수행한 법정 절차다. 이로써 전북은 올림픽 유치를 위한 첫 번째 공식 관문을 통과하게 됐다. B/C 1.03이라는 수치는 전주 하계올림픽이 단순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행사를 넘어 국가적 투자 가치가 충분한 프로젝트임을 의미한다. 지방도시 전주가 국제적 규모의 메가 이벤트를 주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결과로 평가된다. 총사업비는 6조 9,086억 원으로 산정됐다. 이 중 시설비는 1조 7,608억 원(25.5%), 운영비는 5조 1,478억 원(74.5%)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가 피지컬 AI 제조혁신을 통한 지역 제조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하 ‘부총리’)는 1월 26일(월), 전북대학교를 방문하여「피지컬 AI 사전검증 사업(이하 ‘사전검증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사업 참여 기업 및 전문가들과 함께 피지컬 AI 기반 제조혁신 확산 방안과 대규모 R&D 사업인 지역 AX 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추진된 사전검증 사업을 통해 구축된 ▲전북대학교 피지컬 AI 실증랩 개소식 및 실증 시연 확인, ▲사업 성과 및 지역 AX 사업 추진계획 발표, ▲사업 참여 기업·연구진 등이 참여하는 현장 간담회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피지컬 AI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수요 기반 실증 결과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는 2025년 추경예산을 통해 피지컬 AI 기반 제조혁신을 위한 사전검증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이를 통해 사전검증 결과를 지역 AX 사업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마련해 왔다. ▲ 피지컬 AI 사전검증 사업(비R&D) - (기간/예산) ’25.8~12월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부터 정부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보완하는 ‘전북형 복지정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국가 기준에 미치지 못해 제도 밖에 머물던 저소득층까지 포괄하는 전북만의 이중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도민의 기본생활을 보다 촘촘하게 지키겠다는 취지다. 도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도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10만2,432가구, 14만1,270명으로 전체 인구의 8.19%를 차지한다. 고물가·고금리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수급자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역할도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전북자치도는 법정 기준을 소폭 초과해 기초생활보장 수급 대상에서 제외되는 가구를 위해 ‘전북형 기초생활보장’과 ‘전북형 긴급복지지원’을 전국 최초로 병행 운영한다. 전북형 기초생활보장은 소득과 재산이 기준을 약간 초과해 법정 수급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실제 생활은 지속적으로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한 보완 제도다. 도는 총 3억 원(도비 50%, 시·군비 50%)을 투입해 70가구의 기본적인 생계 안정을 지원한다. 전북형 긴급복지지원은 실직, 질병, 단전·단수, 체납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저소득 가구를 신속하게 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관계회복 숙려제’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과 관계중심 생활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관계회복 숙려제’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처벌보다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우선 적용하는 것으로,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9월부터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하고 있다. 오는 3월부터는 초등 전 학년으로 확대되면서 학교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고, 학교 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교원의 관계조정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2월까지 교사 300여 명, 교장·교감 400여 명, 도교육청 관계조정지원단 100명이 참여하는 ‘관계중심 생활교육 및 관계조정 전문가 양성 연수’가 운영된다. 교사 연수는 △학기초 관계형성 프로그램 △비폭력 대화법 △갈등 분석 기법 △일상적 갈등 조정 방법 등 학급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장·교감 및 교감자격연수 이수자 등 관리자 대상 ‘관계조정 전문가 양성 연수’도 운영한다. 학교 관리자들의 관계조정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 연수는 경미한 학교폭력에 대한 전문적 조정 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하며 회복적 정의의 이해부터 학교 갈등 상황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025년 병원 전 단계 심정지 대응체계를 중점 관리하여, 심정지 환자 195명의 멈춰 있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자발순환회복률을 16.1%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 ‘자발순환회복률’은 심정지 환자 발생 후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해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시행하여 병원 도착 전 환자가 스스로 호흡과 맥박이 가능한 상태로 회복된 비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비외상성 심정지환자를 대상으로 비율을 산정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은 2023년 10.8%, 2024년 14.7%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왔고, 2024년 기준 전국 평균 10.9%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다. 여기에 더해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기존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병원 전 단계 심정지 대응체계를 한층 정밀하게 고도화했고, 그 결과 기존 향상 추세의 한계를 넘어 2025년 자발순환회복률을 16.1%까지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 병원 전 심정지환자 자발순환회복률 현황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다음과 같은 주요정책을 추진했다. ▲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및 신속·정확한 119상황관제 첫째, 심정지 환자 소생의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유)나눔푸드에서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고 26일 밝혔다. 김치훈 대표는 “기업의 이름인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진안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집중하여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전춘성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갖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유)나눔푸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하신 소중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내실을 기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진안군 관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진안군이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건강 관리 프로그램인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APP)과 스마트 밴드(활동량계)를 활용한 24주 과정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간호사, 코디네이터, 영양사, 운동처방사로 구성된 4명의 전문 인력의 상시 모니터링과 상담 및 검진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지역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자는 20대~50대인 진안군민 또는 진안군 관내 회사의 직장인이다. 3월 27일까지 총 50명을 모집하며 모집 인원 초과 시에는 4월 중 건강검진을 통해 혈압, 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건강 위험 요인 1가지 이상을 가지고 있는 대상을 우선순위로 선정할 예정이다. 단, 유질환자나 약물 복용자, 전년도 참여자는 제외된다. 진안군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바쁜 일상으로 인해 소홀해질 수 있는 개인 건강관리 능력으로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사업”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진안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전담팀으로 전화(063.430.8545) 또는 보건소 1층 모바일 헬스케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사)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단장 김정배)은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인 피티 레제키 투주 일람(PT. REJEKI TUJUH ALAM)과 홍삼·인삼 및 천연꿀 등 천연물을 기반으로 한 제품의 공동 개발과 글로벌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진안 홍삼의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한 동남아 시장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정배 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장과 엔당 피티 레제키 투주 일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각자가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품 공동 개발, 수출·유통 협력,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은 진안 홍삼 브랜드를 활용한 제품 개발과 인도네시아 수출 관련 업체 연계 지원 ▲피티 레제키 투주 일람(PT. REJEKI TUJUH ALAM)은 천연 벌꿀 등 기능성 식품 소재의 생산·공급과 함께 현지 시장 정보 제공 및 유통망 연계 등이다. 특히 양측은 진안 홍삼·인삼과 인도네시아 천연꿀을 결합한 공동 제품 개발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협력 범위에는 진안 홍삼·인삼과 인도네시아 UR
진안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진안고원 촌스런 마을여행 활성화 사업」을 통해 관계 인구 확대는 물론, 마을 수익을 주민 돌봄으로 환원하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 모델을 현실화하고 있다. ‘진안고원 촌스런 마을여행’은 마을 고유의 자원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과 마을 간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마을에 환원함으로써, 관광이 곧 공동체 유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같은 성과는 이미 마을 현장에서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진안군은 지난 2025년 1월, 진안읍 외사양마을에서 마을 수익을 활용해 마을 주민 38명에게 매달 5만 원씩 자치연금 지급을 시작했다. 또한 2025년 11월부터는 진안읍 상가막 마을에서 촌스런 마을여행 프로그램 운영 수익금을 활용한 연중 마을 공동급식을 추진하며 마을 돌봄 모델의 체계가 더욱 확장되고 있다. 상가막 마을은 공동급식을 통해 고령 주민에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 주민 간 교류와 유대를 강화해 마을 공동체의 돌봄 기능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마을
진안군의회 동창옥 의장의 출판기념회가 지난 24일 진안문화의 집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군민과 각계 주요 인사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규백 장관, 안호영·김병주·강득구·한창민·이원택·박희승 국회의원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영상 축사를 통해 출간을 축하했다. 또한 대한민국 지방의정회 중앙회 고효주 회장도 축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진안군민을 비롯해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장종민 임실군의회 의장, 손종석 순창군의회 의장 등 전북특별자치도 기초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동 의장이 진안군에서의 생활과 의정활동 과정에서의 생각과 기록을 담은 저서 「오늘도 생각한다」의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책에는 농촌 현장과 지방의회 활동, 지역 사회에 대한 인식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동 의장은 진안군의 성장 과정과 지역의 정체성에 대한 생각을 밝히고,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에 대한 평소의 소신을 설명했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군민들은 “눈이 오는 날씨에 서로를 걱정하며 모였는데, 동창옥 의장의 성실함과 진
장수군 장수읍은 읍 행정복지센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 응대 서비스 향상과 민원인 만족도 제고를 위한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박문철 장수읍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민원의 마음을 여는 공감과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그동안의 행정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민원 응대 노하우를 공유하며 진행됐다. 형식적인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민원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 주요 내용은 △민원 응대 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기본 응대 매너 △불만·갈등 민원 상황에서의 효과적인 대응 기법 △실제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한 사례 연구 등으로 구성됐으며 직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단순한 행정 절차 안내를 넘어 민원인의 감정과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 방식에 중점을 두고, 민원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박문철 읍장은 “민원 응대는 행정의 첫인상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친절한
장수군 장수읍 남녀의용소방대(대장 박덕열, 임금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장수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장수읍 남녀의용소방대장을 비롯한 대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매서운 겨울 추위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추진됐다. 장수읍 남녀의용소방대는 90명으로 구성되어 지역 각종 재난 현장에서 대피나 구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해마다 꾸준하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웃사랑 실천 활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공동체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장수읍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임금순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대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 활동과 함께 나눔과 봉사에도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문철 읍장은 “바쁜 봉사 활동 속에서도 해마다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장수읍 남녀의용소방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