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2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덕과면 용산리 산21 일원에서 13시 10분에 발생한 산불을 29분만인 13시 39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특수진화대 등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63명을 동원하여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산불 진화 투입현황 - 지상인력 총 63명(재난대응단 42, 공무원 9, 소방 12) - 진화차량 총 15대(산불지휘차 3, 산불진화차 4, 소방차 8) - 헬기 총 1대(지자체 1) 산림당국은 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이번 산불로 약 0.1ha(추정)의 산림이 소실되었고 향후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현장조사를 통해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 정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당국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5월‘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도는 효행·선행·면학·예‧체능·국제화·장애 등 6개 부문에서 공적이 뛰어난 청소년을 선발해 부문별 1명씩 총 6명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2014년부터 시행된 상으로, 도내 청소년들의 모범적인 활동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추천 대상은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시상일 기준 1년 이상 전북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한다. 후보자 추천은 4월 1일부터 4월 9일까지 접수하며, 시장·군수와 각급 학교장,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대표자가 추천할 수 있다. 접수된 후보자는 전북특별자치도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시상식은 오는 5월 20일 열리는 ‘제3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의 공적은 도 누리집과 홍보 매체 등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교육협력과 청소년팀(063-280-460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한 ‘2026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공모사업’에 도내 2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청년들에게 사회서비스 제공 참여 기회와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역 청년이 주체가 되어 신체건강과 돌봄 분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년의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는 도 자체 심사와 보건복지부 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단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기관은 청년 신체건강증진 서비스를 운영하는 전주기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초등학생 대상 학습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쁨누리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청년 신체건강증진 서비스는 비만 또는 허약 등 건강관리가 필요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 증진을 돕는 서비스이며, 초등돌봄 학습지원 서비스는 초등학교 재학 연령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지원과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두 서비스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과 일상돌봄 서비스를 통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 선정된 사업단은 신규 사업단으로, 기존 1년 단위 지원과 달리 2026
전북특별자치도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1일부터 3일간 도내 해빙기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표본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점검은 겨울철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고 균열과 침하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점검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함께하는 정부 합동점검으로 진행된다. 표본점검 대상 16개소 중 6개소는 행정안전부와 도, 시군 담당자, 관련 분야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실시해 보다 정밀한 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는 2개 반 17명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시설물 구조 안정성, 지반 상태,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옹벽·절토사면과 급경사지의 균열 및 침하 여부, 낙석 발생 가능성, 저수지 제방 누수 및 사면 침하 여부, 건설현장 굴착 사면 붕괴 위험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국가유산의 경우 석축과 담장, 지붕 등 주변 시설물 상태와 함께 소화기 및 CCTV 등 방재설비 작동 여부, 재난 대응체계 관리 상태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현장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익산 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군산·익산 지역 새마을금고 이사장들과 함께 민생경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월 전주‧완주지역협의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군산·익산 지역 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서민금융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새마을금고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중동 지역 전쟁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역 금융기관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이날 도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 등 주요 민생경제 정책을 설명하고, 새마을금고가 지역 밀착형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금융중심지 지정’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 금융 생태계 조성과 발전을 위한 새마을금고의 지지와 공감대 확산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새마을금고의 자산건전성 관리, 사회연대경제 주체에 대한 대출 확대 등 사회적 금융 기능 강화와 지역 중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군산과 익산은 전북 경제의 핵심 거점이며, 새마을금고는 지역 주민과 가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11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오천리 664-1 일원에서 19시 04분에 발생한 산불을 57분 만인 20시 01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예방전문진화대 등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104명을 동원하여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산불 진화 투입현황 - 지상인력 총 104명(산불특수진화대 18, 산림재난대응단 45, 공무원 17, 소방 24) - 진화차량 총 20대(산불지휘차 2, 산불진화차 7, 소방차 9, 기타차량 2) - 열화상 드론 1대 진화 당시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었으며, 이번 산불로 약 1ha(추정)의 산림이 소실되었다. 산림당국은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의거 산불현장조사를 통해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 정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당국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배터리 산업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전북 기업 공동관을 운영하며 도내 이차전지 기업의 기술력과 산업 경쟁력 알리기에 나선다. 도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전북 기업공동관을 운영하고 도내 유망 이차전지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터배터리 2026’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로, 모바일 소형 배터리부터 전기차(EV),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중대형 배터리 분야까지 다양한 기술과 제품이 소개된다. 올해 전시회에는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 등 글로벌 대기업을 포함해 전 세계 약 700개 기업이 참가하며, 배터리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더배터리 컨퍼런스’, 투자 세미나,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도는 올해부터 기존 홍보 중심 전시에서 한 단계 나아가 도내 기업과 함께 참여하는‘기업공동관’형태로 전시를 운영한다. 공동관에는 전북을 대표하는 이차전지 소재·부품 기업인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넥스젠 ▲비원솔루션 주식회사 ▲㈜코솔러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정세 불안이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TF’를 가동하고, 경제 위기 확산 차단에 본격 나섰다. 도는 11일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비상경제대응TF 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요인과 수출기업 및 소상공인의 피해·애로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비상경제대응TF’는 중동 사태에 취약한 것으로 우려되는 민생물가·석유가격·수출기업·소상공인 등 4대 분야를 집중 관리한다.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으로 전북 실물경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유가 안정 측면에서는 도내 주유업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휘발유 등 석유제품 가격이 지역 공동체 의식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협의할 계획이다. 가짜 석유 제조·판매, 정량 미달 등 민생물가 안정을 해치는 불법 유통 행위도 집중 점검하고, 위법 사항이 발견될 경우 엄정 조치한다. 정부가 시행을 예고한 ‘석유 최고가격제’ 역시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물가 안정 차원에서는 유가 상승에 따른 생활물가 불안에 대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도내 유치원들의 정보공시 입력 부담이 한층 완화될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유치원 정보공시 입력시 유아나이스를 병행하는 체계로 변경한다고 10일 밝혔다. 유치원 정보공시는 유치원 운영 전반에 대한 정보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제도로, 공시자료는 ‘유치원알리미’를 통해 제공된다. 올해 유치원 정보공시 입력은 12일 시작된다. 그동안 유치원 정보공시는 공시정보등록시스템을 통해 입력·관리돼 왔다. 이 과정에서 일부 유치원은 유아나이스와 공시정보등록시스템에 동일한 공시자료를 각각 입력해야 했고, 이에 따른 자료 중복 작성, 반복 확인 등 행정업무 부담이 발생해 왔다. 이번에 유아나이스 병행 체계로 개선됨에 따라 이 시스템을 사용하는 유치원은 해당 시스템에서만 공시자료를 입력하면 돼 중복 입력 부담이 해소되고 업무 절차가 간소화된다. 또한 분리·관리되던 공시 관련 데이터가 유아나이스 중심으로 연계·관리됨에 따라 자료를 한 곳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다만 유아나이스를 활용하지 않는 유치원은 기존의 공시정보등록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현장의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김정주 행정과장은 “이번 병행 운영은 현장에서 제기된 이중
전북특별자치도가 봄철 소비가 늘어나는 봄나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에 나선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냉이, 달래, 돌나물, 두릅 등 봄철 다소비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대형마트 등 주요 유통시설은 물론 온라인 쇼핑몰까지 확대해 실시되며, 수거된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357종을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봄동비빔밥’이 인기를 끌며 봄동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시군별 수거 대상에 봄동 1건 이상을 포함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이 확인될 경우 해당 제품은 즉시 압류·폐기 등 유통 차단 조치가 이뤄지고,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에도 통보된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봄철을 맞아 도민의 식탁에 안전한 농산물이 오를 수 있도록 철저히 검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안전관리로 도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한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남원·임실·순창 3개 시·군 면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취약지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맞춰 사회서비스 공급이 부족한 농어촌 취약지의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른 통합돌봄은 읍면동을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돌봄 계획을 수립해 의료·복지·생활 서비스를 연계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서비스 제공 기반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는 보완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북을 포함해 인천, 강원, 충남, 전남, 제주 등 전국 6개 시·도가 선정됐다. 전북은 사업비 9천만 원을 투입해 남원시, 임실군, 순창군 면지역을 중심으로 심리·영양·주거·운동 서비스를 결합한 ‘온감(溫感) 패키지’를 제공한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서비스 제공기관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방문형 서비스 중심으로 운영된다. 지역 내 사회서비스 제공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도민의 건강 수준과 주요 건강지표 현황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조사 결과 전북자치도의 월간 음주율은 52.2%로 전국 평균(57.1%)보다 낮았으며, 전국 시·도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흡연율, 담배제품 현재사용률, 고위험음주율, 스트레스 인지율 등 주요 건강행태 지표에서도 전국 상위권 수준을 기록했다. 만성질환 관리 수준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혈압 진단 경험자 치료율은 95.2%, 당뇨병 진단 경험자 치료율은 94.7%로 나타나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과 걷기 실천율, 혈압·혈당 수치 인지율 등 일부 건강행태 및 질병 인지 지표는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역별 건강 수준을 면밀히 분석하고 생활습관 개선 중심의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2025년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됐으며, 19세 이상 도민 12,374명(시군별 약 9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전국 258개 보건소가 매년 실시하는 통계로, 지역주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대학과 산업의 동반 성장을 견인하는 ‘전북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2년 차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성과 창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도는 전북대학교에서 공동위원장인 양오봉 전북대 총장을 비롯해 도내 대학 총장, 혁신기관, 산업계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전북 라이즈(RISE)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위원회에서는 정부의 교육 개편 방안에 발맞춘 ▲전북 라이즈(RISE) 기본계획 변경안 ▲2026년 라이즈(RISE) 시행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라이즈(RISE) 도입 2년 차를 맞는 전북자치도는 이번 계획을 통해 기존 개별 과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인재양성·취업·정주를 포괄하는 종합적 체계로 전환을 추진한다. 대학별 사업 운영의 칸막이를 줄이고 대학 발전 전략과 지역 산업 수요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사업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정부의 라이즈(RISE) 개편 방안에 따라 ‘5극3특’ 지역 주력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추진하고, 대학 산학협력단지 조성사업과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 전문대학 육성 등 5개 신규 통합사업을 기
장수군은 10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와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소통의 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장동엽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장, 정종근 지도자협의회장, 이맹순 부녀회장 등 새마을지도자 15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며 행정과 새마을운동 단체 간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 환경개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마을운동 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새마을지도자들은 지역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는 봉사활동과 공동체 활성화 노력 등을 소개하며, 앞으로도 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동엽 군지회장은 “장수군에서 마련한 소통의 장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JB금융그룹 전북은행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진안군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상생에 힘을 보탰다. 진안군은 전북은행 직원 161명이 참여해 모은 고향사랑기부금 1,650만 원이 기탁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전북은행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전북은행은 2023년 1,200만 원, 2024년 1,520만 원, 2025년 1,370만 원에 이어 올해도 기부에 동참하며 4년 연속 진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각 지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부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진안군은 이번 기부금을 지역 주민 복지 증진과 청소년 교육 지원, 문화·예술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강태호 전북은행 진안지점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