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정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주보국)는 19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 23명과 정천면사무소 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천면의 주요 도로변과 하천가, 그리고 관광객들의 발길이 잦은 공공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겨울철 동안 묵혀있던 생활 쓰레기와 하천변의 영농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정천면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주보국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농번기를 앞두고 우리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뜻으로 모여준 위원들과 면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정천면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민 정천면장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시점에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정천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엔라인 난닝구닷컴은 온라인 여성의류 쇼핑몰을 운영하며 작년부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여성의류 패션쇼핑몰 (주)엔라인 난닝구 닷컴(대표 이정민)이 지난 1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물품 여성의류(3,000만원 상당)을 진안군에 전달하였다. 이번 나눔은 (주)엔라인 난닝구닷컴에서 후원한 여성의류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엔라인 난닝구 닷컴 관계자 및 기부활동에 함께하고있는 후원연계자 강성봉 10대 전북도의원(現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농축산업육성 특별위원장)이 함께하여 의미를 더했다. ㈜엔라인 난닝구닷컴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진안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엔라인 난닝구닷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엔라인 난닝구닷컴은 온라인 여성의류 쇼핑몰을 운영하며 지난 10년간 사랑의 열매에 약 23억원 상당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는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05회 진안군의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상임위원회에 회부 된 조례안 등 16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임시회 세부일정을 살펴보면 16일 운영행정위원회(위원장 이미옥)에서는 「진안군 리의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의 안건을 심사하여, 5건은 원안 가결하고 「진안군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하였다. 다만, 「장애인단체 사무실 신축 이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장애인단체의 추가적인 의견수렴 및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의 이전 대책 마련’ 등의 이유로 추후 재논의키로 했다. 17일 오전에는 송전선로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이명진)를 열어 「송전선로 및 변전소 사업 추진 관련 업무」를 청취하였고, 이어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명진)에서는 「진안군 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을 심의하여 7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하였다. 다만, 「댐 로컬브랜딩 연계 워케이션빌리지 조성사업 업무협약동의안」은 기존 협약 참여 예정이던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종적으로 협약에 미참여함에 따라
진안군보건소와 한국실명예방재단은 자난 17일 동향면사무소에서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안과 병·의원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 등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133명이 검진을 받았다. 이날 검진에는 안과 전문의 1명을 포함한 이동검진팀과 진안군보건소 방문보건팀이 참여해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안저검사 등을 실시했다. 검진 결과에 따라 안약과 돋보기를 현장에서 무료로 배부했으며, 추가 진료 및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대상자에 대해서는 지역 안과 의료기관과 연계해 수술비 지원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평소 교통 불편 등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웠던 고령 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눈 건강을 점검받는 시간을 가졌다. 일부 주민은 “평소 시야가 흐릿했지만 검사를 통해 원인을 알게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눈은 일상생활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감각기관으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이동 검진은 지역 내 안과 의료 접근성을 보완하고, 취약계층의 의료 부담을 덜어주는
부귀면에 거주중인 양찬욱·정영희 부부가 18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하였다. 전달식에 참여한 양찬욱 씨는 “진안사랑장학재단과 인연을 맺고 지역인재 육성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진안의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하여 지역을 빛낼 동량으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진안사랑장학재단 관계자는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꾸준히 전해주시는 양찬욱·정영희 부부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부해주신 장학금은 우리 군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으로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진안군 관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사)진안군 아토리스(마이산 홍삼족욕카페)에서 18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였다. 전달식에 참여한 김운봉 대표는 “진안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우리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이에 진안사랑장학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정성을 보내주신 (사)진안군 아토리스의 꾸준한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전달해주신 장학금은 우리 학생들이 진안을 빛내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진안군 관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제조업체 주식회사 원진글로벌이 지난 1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물품 라면(100만원 상당)을 진안군에 전달하였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식회사 원진글로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원진글로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자원과 연계한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사랑 실천에 힘쓰고 있다.
진안군 성수면에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생활편의시설 상가가 영업을 시작하며 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의 증진과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성수면 생활편의시설 상가는 농촌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생활서비스를 보다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군비 7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성수면 소재지에 지난해 준공됐다. 상가 공모를 통해 3개 상가를 선정했으며 2개월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 16일 영업을 개시했다. 상가에는 분식점, 미용실, 치킨전문점 등 3개소가 입점해 주민들이 간단한 식사와 외식, 미용 서비스 등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분식점은 김밥, 국수, 돈가스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간편 외식 수요를 충족한다. 미용실은 전문적인 헤어 관리 서비스를 통해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치킨전문점은 가족 단위와 젊은 층을 겨냥한 메뉴로 저녁 외식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상가 개소로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이
진안군 상전면은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17일 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에는 상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영숙) 위원들과 면 직원 등이 참여해 생활 쓰레기와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상전면을 찾는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면 소재지를 비롯한 주요 도로변과 체련 공원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했다. 오재열 상전면장은 “이번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내 집 앞과 우리 동네의 쓰레기는 주민들이 스스로 치우는 자발적인 분위기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마을별 ‘우리동네 새단장’을 비롯해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상전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진안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우석)는 17일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신규 위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 및 역사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의 실질적인 운영 원리를 배우고 위원 간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 위원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을 3년째 정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오전 위원들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를 방문해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주민자치의 개념과 운영 원리, 국내 우수사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자치위원의 역할 등에 대한 강의를 청취하며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오후에는 인사동 일대 역사문화 탐방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전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인사동의 주요 문화 공간과 사적지를 둘러보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문화적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우석 주민자치위원장은 “신규 위원이 들어올 때마다 꾸준히 교육을 이어온 것은 주민자치의 핵심이 결국 ‘사람의 역량’에 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배움과 소통을 통해 진안읍을 더욱 살기 좋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