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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번암면 성암영농조합, 돈육1,000kg 기탁

 

 

장수군 번암면 성암영농조합은 지난 9일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돈육1,000kg(20kg 50박스)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번암면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하여 관내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독거노인 등 총 500세대에 가구당 돈육 2kg씩을 전달했다.

 

이 대표는 해마다 관내 이웃을 위해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해 왔으며, 지난 3월에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돈육을 기탁했었다.

 

이성철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힘들어 하는 어려운 이웃 등 소외계층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윤성병 번암면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 실천해주신 이성철 대표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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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공간 in 익산’ 개소... 1조 벤처 실탄으로 유니콘 기업 키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익산 청년시청에서‘스타트업 라운지 키움공간 in 익산’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1조 원 규모 전북벤처펀드를 기반으로 농식품·그린바이오 분야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기반을 강화하고, 익산을 전북 벤처투자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전북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장,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 등 관계기관과 창업 생태계 인사 100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도내 창업기업들은 전문 투자사 부족과 수도권 중심의 투자 구조로 인해 성장 단계에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도는 2023년 전주에 첫 ‘키움공간’을 조성해 투자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농식품·그린바이오 산업이 집적된 익산으로 기능을 확대했다. 이번 익산 거점은 1조 원 규모 전북벤처펀드의 자본력과 지역 팁스(TIPS) 운영사의 전문 투자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투자 실행형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순 입주 공간 제공을 넘어 초기 발굴–IR–투자 매칭–후속 투자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익산 키움공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