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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NH농협 제휴카드 기금 4,500만원 전달받아

열악한 지방재정에 큰 보탬‘





- 적립기금 카드사용에 따라 일정액 포인트 적립

- 지난 2011년부터 현재 기금발생 누계액 3억8,900만 원 달해

- ‘복지사업과 지역개발사업 등 뜻있는 사업에 사용하겠다’

 

 

지역 금융기관과의 제휴카드 체결이 세수증대와 복지사업에 사용되는 등 열악한 지방 살림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무주군은 지난 8일 군수실에서 NH농협은행 무주군지부로부터 지난해 제휴카드 기금 4,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적립기금은 카드사용에 따라 일정액의 포인트를 적립해 마련됐다.

 

포인트는 지난해 동안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등 총 이용금액의 0.1%~1%를 적립해 무주군에 지원하는 기금으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제휴카드 기금 발생 누계액은 38,900만 원에 이르고 있다.

 

군은 법인카드 사용 활성화를 통해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면서 카드사용으로 적립된 기금을 돌려받아 세수증대에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NH농협은행과 제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은 복지사업, 지역개발사업 등 뜻있는 곳에 사용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무주군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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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