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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의 계절

맘속까지 물들인 장수군 누리파크의 튤립꽃

 

「2020년 한국관광공사의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바 있는 장수군 누리파크!

튤립이 만개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장수 누리파크는 대지면적 92,169㎡의 넓은 공간에서 산책과 체험활동 등을 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공원을 엄호하며 말없이 이 시간과 입맞춤한 꽃과 수목들!  

꽃 아치를 지나 활짝 웃어주는 튤립꽃밭 사이로, 커플자전거를 여유롭게 즐기고 있는 연인들(?)의 모습도 눈에 띈다.

 

인파의 설왕설래가 없는 틈에 한 컷 딱 찍으면 좋을 듯도~

인생사진이라 하던가...

꽃을 보면 저절로 미소가 흠뻑..

개개의 모양이 영롱해 더욱 예쁜 이 꽃들 또한 우리에게 주기만 하고  어느 날 훌쩍 떠나버리고 말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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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