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맑음동두천 -5.4℃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2.9℃
  • 맑음대전 -2.8℃
  • 맑음대구 -1.4℃
  • 박무울산 3.3℃
  • 연무광주 0.4℃
  • 맑음부산 6.9℃
  • 맑음고창 -3.6℃
  • 맑음제주 5.5℃
  • 맑음강화 -7.3℃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4.6℃
  • 맑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2.2℃
  • -거제 2.9℃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고령 어르신 건강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 지난 5일부터 5월까지 70세 이상 고령 어르신 대상

- 고령 어르신 소화할 건강 체조와 걷기 프로그램 적용

- ‘참여율과 만족도 대폭 높이겠다'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면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무주군보건의료원에서는 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 고령 어르신을 위한 건강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오는 5월까지 70세 이상 고령 어르신이 참여하는 마을별 건강공동체를 구성해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있다.

 

건강공동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마을별 10명 이내로 구성되며, 각 마을 공터와 운동장 등 실외에서 운영한다. 어르신이 건강하고 활력있는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어르신 친화적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자는 취지다.

 

또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주 3회(총 25회) 건강 체조와 걷기 등 어르신들이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운동을 실시한다.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보건의료원에서는 총괄운영과 강사 및 물품 등을 지원하고 노인종합복지관은 대상자들의 참여 유도와 의견수렴 등의 대상자 관리, 외부강사는 요가와 실버체조, 국선도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담당, 진행하고 있다.

 

보건행정과 건강증진팀 한영순 팀장은 “이번 고령 어르신 건강공동체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더욱 힘 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어르신들의 프로그램 참여율이 85%, 만족도 95%(설문조사) 도달할 수 있도록 고령 어르신 건강공동체 운영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