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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신규·이동 공중보건의사 11명 근무지 배치

 

 

장수군은 2021년도 신규·이동 공중보건의사 11명을 근무지에 배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의과 5명, 한의과 4명, 치과 2명으로, 의과 3명은 각각 계북·번암·산서보건지소에서 내과 진료를 맞게 되며, 한의과 4명은 각각 계남·계북·번암·산서보건지소에서 한의과 진료를 맞게 되며, 치과 2명은 보건의료원에서 치과 진료와 구강보건 업무로 배치된다.

 

그동안 공중보건의사는 4주간의 군사훈련을 받고 배치되었으나, 코로나19 팬더믹이라는 국가적 위기의 지속으로 2020년 및 2021년 배치된 의과 공중보건의사들은 군사 훈련을 받지 않고 공공보건의료 체계 유지를 위하여 지역사회로 긴급 배치되어 공공보건의료 제공한다.

 

장수군은 이들이 보건의료 취약 지역의 '건강 지킴이'로서 신체뿐만이 아닌 군민의 마음까지 어울이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봉옥 의료원장은 "새로 배치되는 공중보건의사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 군민들에게 따뜻하게 다가가길 바라며,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 진료 외 방역최일선인 선별진료소 및 코로나19 예방백신 등 업무 지원으로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중보건의사는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임기제 공무원의 신분을 가진다. 농어촌 등 보건의료 취약 지역의 보건기관에서 진료 업무 등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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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종합청렴도 1등급 도전
전북특별자치도가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청렴자치도’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에 나섰다. 도는 9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도 전 부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그동안 분기별로 운영해 온 ‘청렴정책조정회의’를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로 격상해 청렴 정책을 도정 전반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추진되는‘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은 ▲청렴기틀 전북 ▲청렴일터 전북 ▲청렴이음 전북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49개 세부 실행과제를 담고 있다. ‘청렴기틀, 전북’은 리더십 기반의 청렴 추진체계를 강화하는 전략이며, ‘청렴일터, 전북’은 전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청렴이음, 전북’은 도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