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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로컬JOB, 회계정보처리2급자격증 취득 교육

 

 

장수군 로컬JOB센터는 다음 달 21일까지 2021년 취업프로그램인 ‘회계정보처리(FAT) 2급 자격증 취득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취업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실시하는 교육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군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올해도 개설됐다.

 

회계정보처리(FAT) 2급 자격증 취득 교육은 전주등용문 컴퓨터학원장인 안창기 강사가 나서 15명의 참가자들에게 구인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전산회계 실무능력 배양, 실무교육, 자격증 취득 과정 등을 교육해 구직자 취업역량을 강화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현재 취업 준비중인 주민등록상 장수군 구직자를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매주 3회, 총 52시간 이수 조건으로, 한국농업연수원 전산실에서 진행된다.

 

김기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장수군내 구인업체에서 회계능력을 갖춘 구인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교육생들이 교육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해당 자격증을 모두 취득해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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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