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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농협하나로마트, 소화기와 감지기세트 판매

-진안소방서-

 

 

진안소방서는 지난 28일 농협하나로마트 진안농협본점에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률 향상을 위한 구매지원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지원행사는 코로나19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 안내 ▲ 주택용 소방시설 구매 원스톱 서비스 안내 ▲ 소화기 ‧ 화재감지기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하나로마트 구매지원 행사를 위해 사전에 마트측 관계자와 협의를 통해 진안군민들이 많이 오가는 마트에서 손쉽게 구매할수 있도록 협의를 하였다. 이에 따라 농협하나로 마트에서 5월부터 소화기와 감지기세트를 판매한다. 진안소방에서는 군민들의 문의시 하나로마트를 구매안내하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촉진되는 효과를 기대하며 행사를 기획하였다.
  
한편, 2017년 2월 5일부터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모든 주택의 소유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하며, 소화기의 경우 세대별·층별 1개 이상 설치,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설치되어야한다. 또한 소방청에서 2021년도를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화재경보기 홍보 집중의 해’로 삼아 집중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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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