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맑음동두천 21.3℃
  • 구름많음강릉 20.9℃
  • 구름많음서울 22.1℃
  • 구름많음대전 22.1℃
  • 흐림대구 22.9℃
  • 구름많음울산 20.3℃
  • 구름많음광주 22.1℃
  • 흐림부산 17.4℃
  • 흐림고창 21.1℃
  • 흐림제주 18.3℃
  • 맑음강화 19.7℃
  • 구름많음보은 21.8℃
  • 구름많음금산 22.2℃
  • 흐림강진군 18.9℃
  • 구름많음경주시 21.9℃
  • 구름많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7일부터 18~30세미만 사회필수인력 접종예약 시작

 

 

진안군은 오는 7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18~30세 미만 대상자를에 대해 화이자 백신 접종 예약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접종대상자는 2분기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제외 대상자로 돌봄종사자, 사회필수인력, 의료기관 및 약국종사자,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교사(1~2학년) 중 18~30세 미만의 미접종자이며 이달 7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해 15일부터 26일까지 1차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청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이트 등 본인이 직접 모바일 등을 이용해 가까운 예방접종센터를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진안군에 현재 65~74세, 만성호흡기질환자를 대상으로 접종 중에 있으며 60~64세 대상자에 대해 이달 7일부터 접종을 시작하고, 접종대상 순서에 따라 위탁의료기관에서 정상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진안군 예방접종센터는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진행한 접종에서 1차 3,991명 접종을 완료해 접종률이 1차 87.6%, 2차 82.3%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미접종자들에 대해서는 이달 13일까지 1차 접종을 마무리한 뒤 18~ 30세 미만 대상자에 대한 접종에 주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높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어 집단면역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며 “군민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해 일상생활 회복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해야…도민 선택권 보장 필요”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민주당의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를 공식 요청했다. 최근 김관영 전 도지사에 대한 비상징계로 후보 구도가 급변한 상황에서, 현행 일정대로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정당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안 의원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등록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후보 구도가 흔들리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도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지금의 경선이 온전한 선택을 담아낼 수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상황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음에도 경선을 그대로 강행하는 것은 결과 이전에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남길 수밖에 없다”며 “충분한 검토와 숙의 없이 진행되는 경선은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 의원은 현재 일정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4월 4일 후보 등록 이후 8일 경선을 실시하면 불과 4일 만에 선거를 치르는 셈”이라며 “이 기간 안에 정상적인 선거운동과 정책 검증이 이뤄지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대안으로는 경선 일정 연기를 제시했다. 안 의원은 “2인 경선으로 결선투표가 없어진 만큼, 당초 결선투표가 예정됐던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