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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JB희망의 공부방’ 제120호 오픈-진안 부귀면

부귀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쾌적한 공부환경 기회 제공

 

 

진안군은 9일 부귀지역아동센터에서 전북은행이 진행하는 ‘JB희망의 공부방 제120호’ 오픈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는 공부 환경이 열악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전북은행이 해마다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날 오픈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이옥순 여성가족과장, 이성란 전북은행 부행장, 김해중 진안지점장, 최강성 전북은행 사회공헌부장 등이 참석했다.

부귀지역아동센터는 교육 및 문화프로그램 등을 통해 부귀면일대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원해오고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환경개선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전북은행에서 그 사정을 알고, 이번 환경개선 사업을 지원하게 됐다.

지원 내용으로는 오래된 책상, 의자, 좌탁 등을 교체해 아이들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깔끔한 분위기를 조성과 학년별 선택 교육을 위해 칸막이 등을 설치하여 학습을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에 중점을 뒀다. 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29명의 공부방 이용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지역 내 아동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헌신을 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의 환경개선으로 우리 아이들이 진안군의 든든한 기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하며, 진안군에서도 지역아동센터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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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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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준공…정착 지원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은 20일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임시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심민 임실군수, 박정규 도의원,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 51억 원(도비 18억 원, 군비 33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형 임시거주시설 10호 규모로 조성됐다. 각 주택은 약 19평형으로 가족 단위 입주가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실군은 4월 중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설은 인근에 조성 중인 소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시거주시설 10호와 스마트팜 10동을 1:1로 매칭해 입주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단지는 오는 7월 준공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농업 현장에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기존 귀농귀촌 과정에서 어려움으로 지적됐던 주거 확보와 영농 경험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