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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JB희망의 공부방’ 제120호 오픈-진안 부귀면

부귀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쾌적한 공부환경 기회 제공

 

 

진안군은 9일 부귀지역아동센터에서 전북은행이 진행하는 ‘JB희망의 공부방 제120호’ 오픈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는 공부 환경이 열악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전북은행이 해마다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날 오픈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이옥순 여성가족과장, 이성란 전북은행 부행장, 김해중 진안지점장, 최강성 전북은행 사회공헌부장 등이 참석했다.

부귀지역아동센터는 교육 및 문화프로그램 등을 통해 부귀면일대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원해오고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환경개선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전북은행에서 그 사정을 알고, 이번 환경개선 사업을 지원하게 됐다.

지원 내용으로는 오래된 책상, 의자, 좌탁 등을 교체해 아이들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깔끔한 분위기를 조성과 학년별 선택 교육을 위해 칸막이 등을 설치하여 학습을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에 중점을 뒀다. 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29명의 공부방 이용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지역 내 아동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헌신을 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의 환경개선으로 우리 아이들이 진안군의 든든한 기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하며, 진안군에서도 지역아동센터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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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