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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JB희망의 공부방’ 제120호 오픈-진안 부귀면

부귀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쾌적한 공부환경 기회 제공

 

 

진안군은 9일 부귀지역아동센터에서 전북은행이 진행하는 ‘JB희망의 공부방 제120호’ 오픈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는 공부 환경이 열악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전북은행이 해마다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날 오픈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이옥순 여성가족과장, 이성란 전북은행 부행장, 김해중 진안지점장, 최강성 전북은행 사회공헌부장 등이 참석했다.

부귀지역아동센터는 교육 및 문화프로그램 등을 통해 부귀면일대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원해오고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환경개선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전북은행에서 그 사정을 알고, 이번 환경개선 사업을 지원하게 됐다.

지원 내용으로는 오래된 책상, 의자, 좌탁 등을 교체해 아이들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깔끔한 분위기를 조성과 학년별 선택 교육을 위해 칸막이 등을 설치하여 학습을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에 중점을 뒀다. 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29명의 공부방 이용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지역 내 아동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헌신을 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의 환경개선으로 우리 아이들이 진안군의 든든한 기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하며, 진안군에서도 지역아동센터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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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에 식품기업 입주 수요 확대 지속..㈜신비바이오 투자 유치
전북특별자치도는 7일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신비바이오와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비바이오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355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14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 정헌율 익산시장,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 강병수 ㈜신비바이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도와 익산시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식품진흥원은 기업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맡아 투자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들어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체결된 다섯 번째 투자협약으로, 식품기업 입주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수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식품산업 집적지로, 현재 분양률이 약 80%에 도달하는 등 기업 집적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단계 확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이 절실한 상황으로, 도는 농식품부, 익산시와 함께 사업 추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2단계 사업을 통해 대체 단백질 중심의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