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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정천, 전북공동모금회 착한가게 3,000호점 탄생

= 정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추진, 6개 가게 동시 가입 =

 

진안군 정천면은 지난 8일 정천면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공동모금회) 착한가게 3,000호점 가입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한 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박용훈, 사회복지과장 김요섭, 김선학 정천면장 등 관계자들과 6개 착한가게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으며,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 간담회 등이 이어졌다.

정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정천면, 공동모금회는 지난 3월부터「정천천사들의 좀드림 프로젝트」로 연합모금을 시작했으며, 사업을 추진한 지 3개월 만에 정천면 내 10호 착한가게가 가입되었고, 그 중 6개 가게가 이번에 공동모금회 3,000호점으로 동시 가입하며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착한가게는 매월 30,000원 이상을 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가게를 의미하며, 착한가게로 가입하면 공동모금회에서 이를 인증하는 현판을 증정한다.

착한가게인 월평댁의 박희자 대표는 “예전부터 남을 돕는 게 꿈이었는데 이번 기회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전라북도공동모금회의 3,000호 착한가게가 우리 정천면에서 탄생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착한가게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런 귀한 마음들이 앞으로 우리 진안군의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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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