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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마령면, 주민 얼굴 활짝-"이유 있었네"

 

 

진안군 마령면은 10일 본격적인 농번기로 접어들었지만 일손부족과 잦은 비로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박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마령면사무소와 진안군청 민원봉사과 직원 20명이 참여했으며 마령면 덕천리에 위치한 이학종씨 수박밭에서 순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마령면은 지난 5월부터 꾸준히 농촌 일손돕기를 시행하고 있어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일손을 지원받은 이학종씨는“작년 농기계 사고로 아직 몸이 성치 않고, 벌려놓은 농사일이 많아 걱정이었는데, 직원들이 나와 수박 순제거 작업을 도와주셔서 한시름 놓게 되어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양수현 마령면장은 "농촌 일손돕기를 통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어려운 농가를 적극적인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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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