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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마령면, 주민 얼굴 활짝-"이유 있었네"

 

 

진안군 마령면은 10일 본격적인 농번기로 접어들었지만 일손부족과 잦은 비로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박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마령면사무소와 진안군청 민원봉사과 직원 20명이 참여했으며 마령면 덕천리에 위치한 이학종씨 수박밭에서 순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마령면은 지난 5월부터 꾸준히 농촌 일손돕기를 시행하고 있어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일손을 지원받은 이학종씨는“작년 농기계 사고로 아직 몸이 성치 않고, 벌려놓은 농사일이 많아 걱정이었는데, 직원들이 나와 수박 순제거 작업을 도와주셔서 한시름 놓게 되어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양수현 마령면장은 "농촌 일손돕기를 통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어려운 농가를 적극적인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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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진안군·무주군, 농식품부 ‘농촌협약’대상지 선정
전북도는 김제시, 진안군, 무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농촌협약’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농촌협약’은 농식품부장관과 시장·군수가 협약의 직접 당사자가 되어 협약을 통해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이 자체 수립한 발전방향에 따라 투자를 집중하여 농촌지역의 보건, 복지, 의료, 교육 등 기초생활서비스 접근성 향상으로 365생활권*을 실현하는 데 있다. * 365생활권 : 30분 안에 보육·보건 서비스에 접근하고, 60분 안에 문화·여가 서비스를 누리고, 5분안에 응급상황에 대응 할 수 있는 시스템 농촌협약 공모는 전국 123개 일반농산어촌지역을 대상으로 농촌공간에 대한 전략계획과 생활권의 활성화계획을 수립하여 농식품부 공모를 거처 20개 시군(예비 3 포함)을 선정했다. 농촌협약에 선정된 김제시는 농경 생태문화와 새만금의 희망농촌을, 진안군은 자립생활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플래폼 구축을, 무주군은 어디서든 편리한 생활거점 조성을 목표로 예비계획을 수립했다. 향후 전략 및 활성화계획을 올해 말까지 보완하여 22년 상반기중 농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농식품부에서는 계획 실행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패키지로 지원(국비 최대 3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