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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안천면, "삼계탕으로 안부전해요"

 

 

진안군 안천면자원봉사단은 코로나19로 힘든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10일 안천면 자원봉사단, 이장단, 부녀회, 사회복지협의체 회원 40명은 진안군자원봉사센터 지원으로 삼계탕을 직접 조리해 김치, 콩자반, 마스크를 포함한 도시락과 함께 75세 이상 어르신 234명에게 방문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가가호호 어르신들의 댁을 방문해서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을 전달하고, 방역수칙을 지키며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묻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안천면 공상목 자원봉사단장님은 “어르신들이 영양보충을 하실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운 날씨에도 기쁜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하자, 삼계탕을 받은 어르신은 “안부에 건강까지 생각해주고 맛있는 음식까지 챙겨줘 고맙다.”고 답했다.

면 관계자는 “이번 삼계탕 봉사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주민에게 손을 내밀어 적극적인 복지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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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해양수산분야 미래산업 도약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을 전통적인 수산·항만 산업을 넘어 ‘지능형 수산·항만 혁신과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 대전환하기 위해 전방위적 역량을 결집한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은 ▲지속가능한 수산업 육성, ▲전북형 스마트 양식 산업 육성, ▲항만 인프라 적기 구축 및 활성화, ▲활력 넘치는 어촌 정주 여건 조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신년 로드맵을 공개했다. 자원량 회복과 어장관리를 통한 지속 가능한 수산업 환경 조성 먼저, 어업인의 선호도가 높고 경제성 있는 품종의 자원량 회복과 효율적인 어장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우선 자원량이 감소한 백합조개 자원 회복을 위해 ‘26년부터 3년간 자원 및 어장 환경조사와 어업인 참여형 자원관리 모델 및 연차별 실행계획을 포함한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아울러, 변화하는 어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대체 양식품종 시범양식을 확대하고 양식어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100억 원 규모의 청정어장 재생사업 로드맵도 마련할 예정이다. AI·디지털 도입을 통한 수산업의 미래 산업화 및 고부가가치화 수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전면 도입한다. ‘글로컬 대학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