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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최화식의원, 덕유산 환승 휴게소 설치

수요자 중심의 고속도로 환승서비스 실현해야..

-326회 장수군의회 제1차 정례회 최화식 의원 5분발언 -

장수군의회 최화식 의원이 지난 10일 제326회 장수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수요자 중심의 고속도로 환승서비스 실현을 위한

덕유산 환승휴게소 설치에 대하여 5분발언을 실시했다.

 

최화식 의원은 장수군을 비롯한 전라북도 동부산악권, 나아가 영호남 내륙의 열악한 교통현실을 언급하며, 덕유산 휴게소에 고속도로 환승휴게소 설치가 추진될 수 있도록 군과 정치권의 노력을 촉구하였다.

최화식 의원에 따르면, 현재 우리군에서 가장 가까운 환승휴게소는 대전-통영간 고속도로에 위치한 인삼랜드 환승휴게소로 교통편의가 용이한 대전광역시 인근에 위치하고있어 실질적으로 교통낙후 지역의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덕유산 휴게소에 환승휴게소가 들어서게 되면 장수군과 전라북도 동부권, 영남권 등 여러 지자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속도로 환승휴게소는 고속도로상에서 고속버스 노선을 갈아탈 수 있도록 조성된 간이휴게소로, 국토교통부 주도하에 2009년 정안휴게소, 횡성휴게소를 시작으로 현재 총 7개소의 환승휴게소가 설치,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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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공간정비 공모 ‘남원·고창’선정...국비 15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총 1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남원 110억 원, 고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공간을 생활시설이나 쉼터 등으로 재생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남원시 대산면 수덕·금성지구는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돼 농촌융복합산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수덕지구에는 가공·체험·교육·창업 기능을 갖춘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금성지구에는 폐공장·폐창고 등을 정비해 체류형 공간과 힐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과 창업 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는 ‘일반형-정비형’으로, 방치된 폐교와 폐축사, 폐건물 등을 철거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부지에는 공공주차장과 농업인 쉼터를 조성하고, 폐교 부지는 향후 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해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