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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의회, 예결특위위원장 신갑수·부위원장 김민규 선출

 

진안군의회가 제271회 임시회를 통해 향후 1년간 진안군 예산·결산을 심의하게 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 위원장에 신갑수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김민규 의원이 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 6월 30일까지이며,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임할 예정이다.

신갑수 예결특위 위원장은 “예산 및 결산심사에 있어서 위원님들 한분한분의 지혜를 모아 공공성과 효율성을 꼼꼼히 살펴 군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예산안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민규 예결특위 부위원장은 “군민들의 눈높이에서 군민들이 만족 할 수 있는 효율적인 예산안이 편성 될 수 있도록 위원장님을 잘 보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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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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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