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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마을회관 14개소에 차열 페인트 도포 한다

쿨루프(Cool Roof) 지원사업 추진

- 기후변화 취약계층 폭염 피해 예방 도움 기대 -

진안군은 기후변화 대응 및 지역사회 기후안전망 강화를 도모하고 여름철 폭염 취약계층의 피해 예방과 취약성 완화를 위해 ‘쿨루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쿨루프 지원사업’은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인 마을회관 14개소에 실시하며 차열성능을 가진 페인트를 도색해 내부의 열이 많이 오르지 않도록 돕고 있다.

 

태양열 반사효과가 있는 차열페인트는 열 발생 및 온도 상승을 야기하는 주원인인 태양광 적외선을 큰 폭으로 반사시켜 지붕이 직접 받는 열기 축적을 줄여주기 때문에 건물 내부로의 열전달을 막아 준다.

 

군은 이번 쿨루프 지원사업이 건물 내 온도를 4~5℃가량 저감시켜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와 더불어 연간 15% 냉방비 절감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실내주거환경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다”며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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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배터리 산업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전북 기업 공동관을 운영하며 도내 이차전지 기업의 기술력과 산업 경쟁력 알리기에 나선다. 도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전북 기업공동관을 운영하고 도내 유망 이차전지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터배터리 2026’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로, 모바일 소형 배터리부터 전기차(EV),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중대형 배터리 분야까지 다양한 기술과 제품이 소개된다. 올해 전시회에는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 등 글로벌 대기업을 포함해 전 세계 약 700개 기업이 참가하며, 배터리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더배터리 컨퍼런스’, 투자 세미나,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도는 올해부터 기존 홍보 중심 전시에서 한 단계 나아가 도내 기업과 함께 참여하는‘기업공동관’형태로 전시를 운영한다. 공동관에는 전북을 대표하는 이차전지 소재·부품 기업인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넥스젠 ▲비원솔루션 주식회사 ▲㈜코솔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