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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마을회관 14개소에 차열 페인트 도포 한다

쿨루프(Cool Roof) 지원사업 추진

- 기후변화 취약계층 폭염 피해 예방 도움 기대 -

진안군은 기후변화 대응 및 지역사회 기후안전망 강화를 도모하고 여름철 폭염 취약계층의 피해 예방과 취약성 완화를 위해 ‘쿨루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쿨루프 지원사업’은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인 마을회관 14개소에 실시하며 차열성능을 가진 페인트를 도색해 내부의 열이 많이 오르지 않도록 돕고 있다.

 

태양열 반사효과가 있는 차열페인트는 열 발생 및 온도 상승을 야기하는 주원인인 태양광 적외선을 큰 폭으로 반사시켜 지붕이 직접 받는 열기 축적을 줄여주기 때문에 건물 내부로의 열전달을 막아 준다.

 

군은 이번 쿨루프 지원사업이 건물 내 온도를 4~5℃가량 저감시켜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와 더불어 연간 15% 냉방비 절감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실내주거환경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다”며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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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