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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피서철 맞아 코로나 확산 방지책 모색

김창열 진안부군수 주재, 협업부서 회의 개최

 

진안군은 22일 재난안전대책본부 종합상황실에서 김창열 진안부군수 주재로 ‘코로나19’ 대응 방역대책 강화 협업부서 실무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급증하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확산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전라북도 11개 시·군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사적모임 4인까지 허용을 시행함에 따라, 어느 때 보다도 방역기본수칙 준수 등 방역강화가 절실하다고 판단해 코로나 대응 협업부서 13개 과 17개 팀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됐다.

 

각 협업부서에서는 시설별로 방역관리자를 지정·운영하고,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늘어나는 물놀이 피서객과 관광객들의 방문에 대비하여 방역수칙 준수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진안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시행 중이며, 사적모임은 최대 4명까지 허용된다. 다만, 백신을 2차까지 접종 완료한 사람과 직계가족 모임은 인원제한 적용을 받지 않는다.

 

김창열 부군수는 “현재 확진자 증가로 코로나19 정국이 엄중한 시기인 만큼 각 해당 실과소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적모임 자제 등 방역수칙이 잘 지켜지도록 적극 안내하고, 폭염 대비와 물놀이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는 등 군민의 안전 확보·유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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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조기 구축’ 위해 힘모은다
전북특별자치도가 9일 도청에서 새만금개발청,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와 함께 '새만금 수상태양광(1단계) 발전사업'의 적기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전대욱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직무대행이 참석했다.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사업은 약 13.5㎢ 수역에 1.2G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총사업비 3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완공 시 연간 약 1,700G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약 35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 지역의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인 수상태양광(1단계) 발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조속한 계통 연계를 통해 새만금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RE100 산업단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전력설비를 조기에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력을 통해 한전의 전력 인프라가 조기에 구축되면, 새만금 재생에너지의 적기 연계가 가능하게 되며, 특히 단순한 계통연계를 넘어 새만금 지역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