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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용담면행복사랑플러스, 요실금패드 지원

 

 

진안군 용담면은 29일 지역특화사업인 ‘행복사랑플러스’사업으로 거동불편 어르신 90명에게 1인당 2개월 이상 사용 가능한 요실금 패드를 지원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요실금 패드 지원사업은 용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돕고 지역 내 어려운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대상자 추천은 각 마을 부녀회장들이 직접 추천했으며, 전달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부녀회장이 마을별로 직접 찾아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달했다.

도움을 받은 한 어르신은 “요실금 패드는 매일 사용해야 하는 물품이지만 경제적으로 가장 부담되는 항목 중 하나였는데,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윤재준 용담면장은 “우리 지역의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사는 밝은 세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행복사랑플러스의 홍보와 모금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 고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행복사랑플러스는 용담면(면장 윤재준), 용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숙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3자협약을 맺어 협업하는 사업으로 용담면 내의 복지여건을 지역 자체적으로 개선하는 지역특화사업이다

모금방법은 자유 모금방식으로 정기후원 또는 수시후원 할 수 있고 기부자는 국세청 연말정산서비스 자동등록으로 법정기부금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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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