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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용담면행복사랑플러스, 요실금패드 지원

 

 

진안군 용담면은 29일 지역특화사업인 ‘행복사랑플러스’사업으로 거동불편 어르신 90명에게 1인당 2개월 이상 사용 가능한 요실금 패드를 지원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요실금 패드 지원사업은 용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돕고 지역 내 어려운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대상자 추천은 각 마을 부녀회장들이 직접 추천했으며, 전달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부녀회장이 마을별로 직접 찾아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달했다.

도움을 받은 한 어르신은 “요실금 패드는 매일 사용해야 하는 물품이지만 경제적으로 가장 부담되는 항목 중 하나였는데,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윤재준 용담면장은 “우리 지역의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사는 밝은 세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행복사랑플러스의 홍보와 모금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 고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행복사랑플러스는 용담면(면장 윤재준), 용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숙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3자협약을 맺어 협업하는 사업으로 용담면 내의 복지여건을 지역 자체적으로 개선하는 지역특화사업이다

모금방법은 자유 모금방식으로 정기후원 또는 수시후원 할 수 있고 기부자는 국세청 연말정산서비스 자동등록으로 법정기부금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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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