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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정천면 박노규, 경일호씨 "일과 삶속의 사랑"

이웃사랑 실천

- 사랑의 마음이 담긴 화장지 전달 -

 

 

진안군 정천면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직원이 있어 훈훈한 마음이 감돌고 있다.

 

면에 따르면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는 박노규, 경일호 씨는 재활용품을 분리하며 공병을 따로 모아 공병지원금 대신 화장지로 교환해 면 내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12가구에 지급할 예정이다.

 

게다가 그 선행이 매년 2회씩 3년간 꾸준히 매 명절마다 다양한 물품들로 기탁이 이어지고 있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박노규 주무관은 “다문화가정들이 열심히 사는 모습이 좋아서 추진하게 되었다”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통해 지역을 좀 더 살맛나게 한다면 이보다 좋을 순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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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