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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정천면 박노규, 경일호씨 "일과 삶속의 사랑"

이웃사랑 실천

- 사랑의 마음이 담긴 화장지 전달 -

 

 

진안군 정천면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직원이 있어 훈훈한 마음이 감돌고 있다.

 

면에 따르면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는 박노규, 경일호 씨는 재활용품을 분리하며 공병을 따로 모아 공병지원금 대신 화장지로 교환해 면 내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12가구에 지급할 예정이다.

 

게다가 그 선행이 매년 2회씩 3년간 꾸준히 매 명절마다 다양한 물품들로 기탁이 이어지고 있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박노규 주무관은 “다문화가정들이 열심히 사는 모습이 좋아서 추진하게 되었다”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통해 지역을 좀 더 살맛나게 한다면 이보다 좋을 순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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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