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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보건소, 일일찻집 운영 및 캠페인

 

 

진안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9일 이른 아침 시장을 찾는 지역주민들에게 차를 제공하며 생명존중과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일일찻집을 운영했다.

한다. 이 날 일일찻집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정신건강 캠페인도 병행했으며 오는 14일 한번 더 열릴 예정이다.

지역주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자살 예방을 위해 해마다 운영되는 일일찻집은 정신질환자라 하더라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함께 살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지역 분위기 확산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는 아픈 사람도 건강한 사람도 누구나 편견 없이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이다”며 “그런 진안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고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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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남원 성장 잠재력 극대화에 총력... 미래 먹거리 선점
전북특별자치도가 남원시와 협력해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린다. 도는 14일 오후 남원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열고 남원시 발전을 위한 주요 협력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이 자리에서는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부터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등 남원의 미래를 좌우할 사업들이 조명됐다.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사업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다. 남원시 운봉읍 용산리 일원 약 167만㎡ 부지가 후보지로 거론되며, 국공유지 100%라는 점에서 추가 토지 매입 없이 즉시 개발에 착수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경찰청의 후보지 분석 및 사업방식 연구용역이 올해 2월 말 종료될 예정이다. 도는 남원 유치의 당위성과 입지 우위를 알리는 홍보를 강화해 선정 분위기를 확산하며, 남원시와 함께 부지 실사 및 지자체 면접 등 2차 심사에 대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경찰수련원 신축도 남원 유치 청사진의 한 축이다. 어현동 시유지에 442억 원(국비)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수련원을 건립한다는 구상으로, 경찰청 중기사업계획에 이미 반영됐다. 해안이나 산간에 치우친 기존 시설과 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