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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추석명절 앞두고 기업들의 선행 줄이어..

- 전주 솔라파크 에너지와 NH투자증권 물품 무주군에 기탁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선행에 기업들도 동참하고 나섰다. 전주 솔라파크 에너지 윤근성 대표는 10일 오전 무주군청을 방문하고 황인홍 군수에게 무주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참치와 식용유 등이 담긴 추석선물 70세트(환가액 140만 원)을 전달했다.

 

윤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무주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 군민들이 명절을 잘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선물을 마련했다”라고 기탁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재경무주미래포럼 김철호 대표(삼천개발 대표·서울시 마포구)도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2백만 원을 무주군에 성금을 전달했다.

 

앞서 9일 NH투자증권 사회공헌단 정용석 부사장은 무주관내 농촌마을에 전달해 달라면서 전기 인덕션 93대(환가액 6천510만 원)를 무주군에 기탁했다.

 

이날 정 부사장은 “농촌의 번영과 마을의 안녕을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무주지역 마을주민들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농촌지역에 지원하게 됐다”라며 “살기좋은 마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업들의 선행이 줄을 잇고 있어 뿌듯하다.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차원에서의 이웃돕기 동참에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취약계층 주민들과 각 마을공동체에 전달된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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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