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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진안고원시장 화재예방 간담회

 

 

진안소방서는 지난 10일 진안고원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소방예방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진안고원시장 상인회, 진안군청, 진안소방서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자율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여 민·관이 협력해 지역 안전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생활의 안전한 소방안전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추석 연휴 대비 화재안전대책 추진사항 ▶자동화재속보설비 비화재보 등 원인분석을 위한 기초정보 파악 ▶비상구 폐쇄·잠금 및 소방시설 차단행위 등 소방안전관리 사항 협의 ▶역할분담 조정 및 재원 조달방안 협의 등 세부적으로 논의됐다.

 

오정철 소방서장은 “민·관의 상호협력체계를 지속해 소방환경 변화와 지역 여건을 고려한 화재 예방 및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안전한 진안군을 만들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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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