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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예비귀농귀촌인 정착교육 성료

 

진안군은 진안군 귀농귀촌인과 타지역 예비 귀농귀촌인 2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7일부터 9월 14일까지 실시한 귀농촌 정착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교육은 한달 동안 총5회에 걸쳐 군내 일원에서 실시했다.

주요내용은 주택·토지 마련, 농촌 공동체 이해, 주요 작물재배 노하우 등과 같은 농업·농촌생활과 관련된 전반적인 분야의 교육과 농촌 생활에서 필요한 생활적정기술, 귀농 선도 농가 탐방 등 체험형 현장교육 프로그램 등이다.

 

귀농촌 정착교육에 참석한 교육생은 “귀농하면 막연히 벼농사를 지어야지 생각했는데, 이번에 귀농 선도농가를 방문하면서 다양한 작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어떤 작물을 선택할 것인지 고민해 볼 수 있는 보람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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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 앞장”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성황
전북 메디컬푸드 생태계 관심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메디컬푸드’ 분야에서 선도적 행보를 보이며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지형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4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및 대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이 주도하는 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CJ제일제당, 하림지주, 오뚜기, 대상, 콜마글로벌, 매일유업, 대원제약, 종근당건강 등 국내 식품 및 제약 분야를 대표하는 30여개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북의 메디컬푸드 육성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 기업들은 전북이 보유한 전국 유일의 임상실증 플랫폼과 풍부한 농생명 자원에 주목하며, 전북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북은 케어푸드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메디컬푸드는 의료·식품·바이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북은 이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컨퍼런스 1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시장 동향과 법안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