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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안군협의회 출범식

 

 

진안군은 7일 군청 강당에서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의 통일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가 제20기 민주평통 출범식과 20기 협의회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출범식에서는 20기 구성현황 보고와 함께 자문위원 개별소개와 평통의장(대통령) 위촉장을 대행기관장인 전춘성 진안군수가 자문위원 개인별로 전수하고, 협의회장이 평통 배지를 패용해줬다.

 

또한 자문위원 선서, 협의회장 개회사, 전춘성 군수, 김광수 군의장, 이한기 도의원 축사 후 민주평통 기관소개 영상상영과 협의회 임원 임명장 수여, 협의회 업무보고,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경호 협의회장은 “군민과 함께 하는 자문위원 활동을 하겠다” 고 전했으며 대행기관장인 전춘성 진안군수는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자문위원 여러분의 마음과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축하와 당부의 말을, 김광수 군의회 의장은 “민주평통은 평소에 평화통일 역할을 많이 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더 많은 홍보지도를 부탁한다”고 했다.

 

자문위원 위촉은 총 36명으로 18, 19기와 전북 동부권 군과 비슷한 인원이며 남성위원 20명, 여성위원 16명으로 지역대표(도,군의원) 8명, 직능대표 28명이다. 연령대로는 50대 10명, 60대 8명, 30대 40대 70대가 각 6명으로 50대가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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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