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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유창수 대원 소방교 승진 임용

 

진안소방서는 12일 승진임용자를 대상으로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승진 소방공무원 임용 신고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의 주인공은 소방교로 승진 임용된 유창수 대원으로 재난현장 최일선인 안전센터에 배치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오정철 소방서장은 임용장을 전달하고 “앞으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본연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본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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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본격 추진…철새 서식지 보전
전북특별자치도는 만경·동진강 일원 철새도래지 등 595만㎡를 대상으로 ‘2026년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사업’은 생태계 보전을 위해 토지소유자 등 지역 주민과 계약을 체결하고, 보전 활동에 참여한 주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총 12억 5,200만 원을 투입해 군산·익산·정읍·김제·고창·부안 등 6개 시군에서 추진되며, 보리·밀 재배, 볏짚 존치, 생태계교란생물 제거 등 철새 서식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도는 기존 철새 먹이 제공 중심 사업에서 나아가 생태관광지와 탐방로 등과 연계해 생태자원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서비스 확대를 위해 수변식생대 조성, 생태탐방로 정비, 자연경관 전망대 관리 등 문화서비스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생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시군과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유형을 발굴하고, 생태관광과 연계한 우수사례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