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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서정에너지, 진안 마령면 착한기업 제3호‘

「마령 희망 천탑 쌓기」 운동에 참여

 

진안군 마령면은 1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양수현, 동상진)가 추진하는 「마령 희망 천탑 쌓기」운동에 참여한 ‘㈜서정에너지’에게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제작한 착한기업 제3호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 기업이란 자영업자가 매출액의 일정 금액(월3만원)을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기업을 말하며, ㈜서정에너지(대표 서원필)는 태양광 에너지 발전회사로 지난 추석명절에도 취약계층에게 지역농산물 도라지, 더덕 선물세트 100세트(300만원 상당)를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기업이다.

 

「마령 희망 천탑 쌓기」는 9월 말 기준 127탑이 쌓였으며, 기부금은 853만원이 모금됐다. 모여진 기부금으로는 노약자와 독거노인 25가구에 화장실 안전손잡이를 400만원을 들여 설치하는 등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에 앞장서 주민들로부터 칭찬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서정에너지 대표 서원필씨는 “적은 금액이지만 마령면 불우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기회가 되는 대로 나눔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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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366억원 투입...산림재난 대응과 산림복지 확대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도청에서‘2026년 산림자원분야 설명회(산림관계관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산림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도·시군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내 14개 시·군 산림부서장과 서부지방산림청, 산림조합, 한국치산기술협회,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양묘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산림재난 대응과 산림복지 확대를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올해 산림자원 분야에 총 2,366억 원을 투입하고 ▲산림재난 안전망 강화 ▲수요자 중심 산림복지 정착 ▲생활권 녹지공간 확대 ▲나무심기 및 숲가꾸기를 통한 산림자원 가치 증진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 기반 확대 등 5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산림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림재난 안전망 강화에는 790억 원을 투입한다. 산불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임차헬기 3대를 운영하고, 산불 ICT 플랫폼을 활용해 예방·진화 체계를 고도화한다. 또한 산불감시원 742명과 산림재난대응단 706명을 연중 운영해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예방나무주사, 고사목 제거, 수종 전환 등 복합 방제를 추진하고, 지상·드론·항공 예찰을 병행해 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