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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농식품 가공창업반 교육

반딧불 농업대학 · 농식품 가공창업반 운영




- 농업대학 13일부터 31일까지 수요조사, 내년 농식품 가공창업반 교육

-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농업인 상담소에 신청

- 반딧불 농업대학 · 농산물가공창업반 농업경쟁력 강화 보탬

 

무주군은 전문농업 경영인 양성을 위해 2021년 반딧불 농업대학 운영을 앞두고 희망학과 개설을 위한 수요조사와 농식품 가공창업반 교육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13일부터 31일까지 반딧불 농업대학 교육과정 편성에 앞서 농업인에게 필요한 교육과정을 조사해 2022년도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에 참고하기로 했다.

 

희망학과 수요조사에 참여할 농업인과 예비농업인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농업인 상담소에 신청하면 된다.

 

참여 희망자의 의견을 토대로 작목별 이론 및 실기교육과 농가포장 현장 컨설팅, 선진농가 현장 견학 등으로 교육과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군은 총3개 학과를 모집할 예정으로 무주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농업인을 육성하는 과정을 개설하고, 나머지 2개학과는 농업인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학과를 개설할 예정이며, 내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과목당 100시간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2009년 지역농업발전과 농업인들의 전문 경영능력과 기술력 향상을 위해 반딧불 농업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교 이래 총 1,569명의 무주농업 발전의 주인공을 배출하고 있다.

 

이밖에 군은 농산물 가공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농식품 가공창업반(기초 · 심화반)을 교육에 참여할 농업인 대상자를 신청 접수받는다. 기초반은 내년 1~2월, 심화반은 3~4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농식품 가공 창업자 및 교육 희망농가가 대상이며, 오는 17일부터 2022년 1월 7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농업인상담소, 군청 생활자원팀에서 신청을 받는다.

 

과정은 농산물 가공이론 및 실제, 농식품 관련 법규, 제품개발 전략 및 홍보 마케팅 및 농산물 가공실습 등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신상범 과장은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에 보탬이 되는 만큼 관내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대면교육을 원칙으로 할 계획이지만 집합교육이 어려울 경우 네이버 밴드를 통한 실시간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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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