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맑음동두천 -5.4℃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2.9℃
  • 맑음대전 -2.8℃
  • 맑음대구 -1.4℃
  • 박무울산 3.3℃
  • 연무광주 0.4℃
  • 맑음부산 6.9℃
  • 맑음고창 -3.6℃
  • 맑음제주 5.5℃
  • 맑음강화 -7.3℃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4.6℃
  • 맑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2.2℃
  • -거제 2.9℃
기상청 제공

사람과사람들

이희성 장수 부군수의 취임 6개월

“지역발전·재난안전 위해 역량 집중할 터”

 

 

이희성 장수군 부군수가 취임 6개월을 맞았다. 지난 7월 2일 부군수로 취임한 그는 “장수군은 지속가능한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곳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2022년 새해를 앞두고 이제는 코로나19, 경기침체 등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부군수는 6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30여 년간의 공직생활에서 쌓은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장수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으며, 지역주민과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 지역 현안과 동정을 신속히 파악해 해결하는 등 행정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부임 당시 ‘코로나19’가 계속 되는 상황 속에서 현안 쟁점 및 사업 등에 관련한 보고를 받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역지침 설계에 힘쓰고 농산물 스마트 융복합 타운, 장수 가야역사관, 군립도서관 건립 등 주요 사업장을 찾아 현황을 살폈다.

 

매주 화요일 열린군수실에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소통하는 동시에 군정 주요 사업들의 추진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장수군의 다각적인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민선7기 장수군의 군정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군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CCTV 설치 등 방범 시설물 강화를 지시하는 등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실현에 힘쓰고 있다.

 

이외에도 지리산권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위해 관련 간담회와 업무협약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인구소멸 지역에 대한 문제가 계속 제기되고 있는 장수군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리산권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특례군 지정 공동대응 방안 마련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희성 부군수는 “한우와 사과의 고장 장수는 나날이 탄탄한 인프라와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미래 발전을 위한 토대를 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풍요로운 미래의 땅, 힘찬 장수 건설을 위해 군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아 장수군 도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