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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 적극 전개

- 2023 시행 앞두고 군 행사 통해 홍보부스 운영

 

무주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인식 확산과 무주에 기부를 독려하기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21일 ‘무풍면민의 날’ 과 22일 ‘적상면민의 날’ 행사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설치, 출향 향우 및 주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군민 인식 확산을 위해 군청‧민원실, 읍면행정복지센터에 홍보 전단지 및 배너를 비치했다.

 

무주군 홈페이지는 물론 각종 전광판과 이장회의, 유관기관 워크숍 등 각종 회의에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안내해 나가고 있다. 연말에는 각종 향우회와 자매결연기관 등에 집중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소지 외의 출신지(고향) 또는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세제혜택과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지자체는 모금된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에 활용하게 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출향인은 물론 주민들에게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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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어린이집 213곳 대상, 발달 지연 유아 맞춤형 지원 ‘드림아이’ 시동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언어와 신체 등의 발달이 더딘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하는 ‘드림아이(Dream I) 유아 발달 지원 사업’에 올해 10억여 원을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드림아이 유아 발달 지원 사업은 지난해 학부모 만족도 92%를 기록한 ‘톡톡! 말해드림(Dream) 언어발달 지원 사업’을 확대 개편한 것이다. 언어 발달을 지원한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언어는 물론이고 신체와 사회정서 등 발달 영역 전반으로 지원이 확대된다. 다변화 사회에서 발생되는 영유아의 발달 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유보통합 실행기반을 강화하는 게 드림아이 사업의 목적이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총 10억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 210여 곳을 지원한다. 유아 발달 검사 결과를 토대로 발달 지연이 우려되는 유아에게 1인당 최대 25만 원의 검사비를 실비 지원한다. 검사 후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교육청의 ‘마음동행 유아 지원’사업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이와 관련, 10일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도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업무 담당자 2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아이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