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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체제형가족실습농장교육생 10 중 8이 정착의사 有..

체제형 가족실습농장 교육생 수료식
- 교육생 10세대 10명 배출

- 토마토 재배시설, 표고버섯 재배시설, 공동경작지 등에서 교육

- 수료생들, ‘귀농귀촌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 값진 경험 했다’ 소감 밝혀

 

무주군은 지난 21일 2022년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수료생 10세대 10명을 배출했다.

 

안성면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에서 진행된 수료식에는 수료생과 가족, 그리고 무주군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등 15여 명이 함께 했으며, 행사는 수료증 수여식과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귀농귀촌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 값진 경험을 했다" “앞으로 귀농귀촌해 생활할 경우 정착에 많은 보탬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귀농귀촌팀 오경태 팀장은 "올해는 입교생 10세대 중 8세대가 무주군에 정착 의사를 밝혔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해 정착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귀농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 토마토 재배시설 1동(660㎡), 표고버섯 재배시설 1동(170㎡), 그리고 고구마, 배추, 옥수수, 감자 등 재배할 수 있는 공동경작지 1곳(1,235㎡)에서 귀농귀촌 기초과정, 영농재배 이론 및 실습, 마을탐색 등 총 58회 22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 했다.

 

군은 2023년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에 참여할 교육생을 내년 1월부터 모집할 계획이다. 대상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무주군청에 직접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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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