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맑음동두천 -6.0℃
  • 구름많음강릉 -0.2℃
  • 맑음서울 -3.4℃
  • 맑음대전 -3.3℃
  • 맑음대구 -1.5℃
  • 박무울산 3.0℃
  • 연무광주 -0.4℃
  • 맑음부산 6.7℃
  • 맑음고창 -3.7℃
  • 맑음제주 5.6℃
  • 맑음강화 -6.2℃
  • 맑음보은 -6.2℃
  • 맑음금산 -5.1℃
  • 맑음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2.9℃
  • -거제 3.0℃
기상청 제공

사람과사람들

2008년 개강 이후 한결같이 어르신들 곁을 지킨 박후임 선생님!

진안 동향면, 행복한노인학교 박후임 교사 장관 표창!

 

 

동향면 행복한 노인학교 박후임 교사가 30일 군청 강당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박후임 교사는 동향면 학선리 지역을 중심으로 2008년 1월 ‘행복한 노인학교’를 개강하여 주변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로 문해교육을 시작했으며, 2022년 현재까지 15년 동안 쉼없이 이야기와 한글 교사 및 교감으로서 성인문해교육에 앞장 선 점을 인정받았다.

 

박 교사는 농사일과 가사일에 바쁘더라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은 위해 ‘행복한 노인학교’ 교실의 문을 항상 열어 두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대부분이었지만 힘듦을 마다하지 않고 견학과 손수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심청전’과‘ 내 나이가 어때서’라는 연극도 지도하여 공연하며 어르신들에게 큰 자부심도 안겨 주었다. 또한 어르신들의 작품집과 자서전도 여러차례 출간하고, 작품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평생교육에 열정을 쏟아왔다.

 

박후임 교사는 “어르신들이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더 큰 사랑으로 지도하라는 사명으로 주시는 상인 것 같다” 며 “아직도 주저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