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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12월 23일~24일 ‘2023 마이산 겨울동화축제’

-오천초등학교 꼬마동화작가 팝업전시회와 함께 작은학교 특색 선보여

 

 

2023 마이산 겨울동화축제가 오는 23일(토)~24일(일)까지 마이산 북부일원에서 펼쳐진다.

대표 겨울 축제로 자리잡은 마이산 겨울동화축제에서는 추운 겨울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얼음 미끄럼틀과 썰매장이 준비돼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추억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개막식에 맞춰 진행되는 마칭밴드 퍼레이드와 상설 공연으로 펼쳐지는 가족공연, 인형극을 비롯해 스탬프 투어인 ‘유니콘 뿔을 찾아서’등을 통해 오감만족 재미가 펼쳐질 계획이다.

또한 대표 겨울 간식 부스들도 운영돼 축제장이 풍성하게 구성된다.

특히 축제 첫날인 23일에는 14시 개막이벤트와 동시에 홍삼떡볶이 나눔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진안읍 죽산리 오천초등학교 학생들이 만든 동화, 시집을 편찬해 기획한 ‘꼬마작가’ 팝업전시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 진안작은 학교만의 특색있는 교육 결과물도 선보이게 된다.

염기찬 마이산겨울동화축제추진위원장은 “어느 누가 방문해도 기억에 남고, 또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관내 작은 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꼬마작가 팝업전시회도 열리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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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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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