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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읍내권 로컬푸드직매장 신규출하농가 모집 위한 생산자교육

 

진안군은 2월 14~15일 이틀간 진안군 읍내권 로컬푸드 직매장 신규 출하농가 모집을 위한 생산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실시한 로컬푸드 생산자 교육은 현재 조성중인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의 오픈 시기에 맞춰 직매장에 출하할 신규농가를 모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인근 지역(진안읍·마령면·부귀면)을 대상으로 해 100여 명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개념의 이해, 기획생산체계 구축, 직매장 납품 주의사항, 상품포장 및 진열 등 생산출하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된 강연과 영농 및 출하계획서를 작성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평소 로컬푸드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거리가 멀어 참여하지 못했었다”며 “이번에 읍내에 직매장이 생긴다니 텃밭에서 직접 키운 농산물을 직매장에 한번 내봐야겠다”고 말했다.

 

김남수 농축산유통과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지역에서 소비될 수 있는 로컬푸드의 취지에 맞게 군민의 먹거리기본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이 차질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직매장에 다양한 품목들이 사계절 꾸준히 유통되려면 신규 농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진안로컬푸드 직매장’은 올해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진안군홍삼한방센터 인근에 건립 중에 있으며, 군은 이에 맞춰 신규농가 모집을 위한 기획생산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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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