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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24년 ‘찾아가는 금연건강교실’ 운영 시작

 

진안군이 2024년 찾아가는 금연건강교실을 운영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금연건강교실은 진안군보건소가 전북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교육이 필요한 단체 및 기관 등을 직접 찾아나서 금연교육 및 건강강좌,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기초 건강검진과 건강상담을 실시한다.

올해는 2월 21일~11월까지 진행된다.

21일은 동향건강백세학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 금연교실이 열렸다.

1, 2기로 나눠 운영됐으며, 심뇌혈관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동맥경화검사, 심방세동 검사, 혈압·혈당·고지혈증 검사 등 기초 검진을 실시했다.

또한, 검사결과에 대한 전문의의 1대1 상담도 진행되어 평소 건강에 대해 가졌던 궁금증을 해결하고, 스트레스 관리방법 및 흡연행위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대상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을 하고 싶지만 보건소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금연지원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만족하는 건강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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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