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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마을축제, 마령면 원평지마을 주관 정월대보름 행사 열려

=제17회 진안군마을축제 ‘마을 속 이야기가 무르익다!’

 

지난 24일(토) 마령면 원평지마을 광장에서 진안군마을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마령면 원평지마을주민이 주관한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마을주민 및 자매결연단체인 전주 무지개클럽 회원, 관련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구성원 전체가 마을주민인 풍물공연, 떡메치기, 소원지 쓰기, 달집태우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마을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무형유산인 농요(들노래)를 시연하며 마을 전통을 이어나감과 동시에 방문객들에게 들노래의 소중함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오덕현 원평지마을이장은 “올해 계속된 비로 준비하는 데 큰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힘들게 준비한 만큼 축제 당일 모두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다. 더불어 마을의 중요 자산인 들노래를 시연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마을 주민으로서 긍지를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마을축제는 마을의 자원에 맞게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축제로 주민들이 원하는 시기에 맞춰 연중으로 각 마을에서 진행되고 있다.

(진안군마을축제사무국 063-433-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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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