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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교육지원청과 K-water 용담댐지사, 업무협약 체결

 

 

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송승용)과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지사(지사장 김수근)가 용담댐 육영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3월 27일 체결했다. 진안 지역 학생들의 교육복지 증진과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한 것이다.

협약을 통해 진안 학생들에게 청소년 해외문화탐방, 공동교육과정 운영, 맞춤형 기초학력지원 외 8개 교육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2억 6천만원 규모이다. 진안교육지원청과 용담댐지사는 지속적인 육영사업 운영을 통해 진안 지역 학생들이 바른 정체성을 기반으로 학습력과 의사소통 능력 신장을 이루어 더 특별한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송승용 교육장은 “용담댐 지원사업을 통해 진안의 특색을 담은 여러 교육사업으로 학교와 학생들에게 생기를 불어넣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한 용담댐지사의 협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수근 지사장은 “지역 사회와 교육기관 간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 진안의 학생들이 지역을 품고 미래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용담댐에서도 더욱 관심을 가지고 협조하겠다.”고 협력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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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