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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성수면, 행복다리만들기 추진

 

진안군 성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지호, 이하 지사협)는 2024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행복다리 만들기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3일 밝혔다.

 

‘행복다리 만들기 사업’은 계단이 높은 주택에 사시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가구에게 안전한 보행을 위해 낮은 계단이나 경사로를 만들어주고 있는 사업이다.

성수면 ‘사랑의 온도탑’으로 조성된 후원금 350만원을 목재나 철 구조물 등 자재비로 지원하며 설치 공사는 성수면 자원봉사단 단원들의 재능기부로 추진되고 있다.

사업 신청자가 많이 밀릴 정도로 인기 있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5가구를 선정했다. 지사협은 공사 전 미리 신청한 집집마다 방문해 실제로 설치가 가능한지 여부를 판단하고 공사견적을 가늠해 4월 중으로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지호 성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4월에 행복다리 설치공사가 무사히 잘 마무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되는 역할을 하여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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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레슬링 선수들, 전주대서 동계훈련 구슬땀
레슬링 명문 전주대학교가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5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일본 가나가와 대학교 레슬링부와 국내 7개 레슬링 실업팀 등 100여명의 선수가 현재 전주대에서 전지훈련을 펼치고 있다. 가나가와 대학은 전주대와 지난 2015년 교류를 체결한 뒤 격년제(초청·방문)로 합동훈련을 진행,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 수원시청과 평택시청, 조폐공사 등 국내 실업팀들도 일본 및 전주대 선수들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일본은 레슬링 초강국이다. 실제 지난 파리올림픽에서도 8개의 금메달을 획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합동훈련과 친선경기 등을 통해 기량은 물론이고 국경을 넘는 우정을 쌓고 있다. ○훈련이 한창인 가운데 최근 일본 가나가와 대학교 레슬링부 요시모도 오사무 감독(현 전일본레슬링대학연맹 회장) 등 임원 및 지도자, 제30회 런던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인 김현우 선수가 도 체육회를 찾았다. ○이들은 체육 발전 및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하고 있는 도 체육회에 감사를 전했다. ○정강선 도 체육회장은 “동계훈련을 하면서 양 국 선수들이 서로 윈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