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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상전면 금당마을, 봄맞이 대청소

 

진안군 상전면 금당마을은 9일 마을이장을 비롯한 주민 20여명이 함께 봄맞이 마을 대청소에 나섰다.

이번에 실시한 대청소에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보태 용담호와 금당마을 주변에서 겨우내 쌓였던 담배꽁초, 병, 캔 등 무단투기 된 각종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또한 트럭을 동원해 전봇대와 가로등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 제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상전면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옥순 상전면장은 “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다”며 “깨끗한 상전면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전면 금당마을에서는 2021년부터 매년 마을행사로 환경 정화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청정 진안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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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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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레슬링 선수들, 전주대서 동계훈련 구슬땀
레슬링 명문 전주대학교가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5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일본 가나가와 대학교 레슬링부와 국내 7개 레슬링 실업팀 등 100여명의 선수가 현재 전주대에서 전지훈련을 펼치고 있다. 가나가와 대학은 전주대와 지난 2015년 교류를 체결한 뒤 격년제(초청·방문)로 합동훈련을 진행,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 수원시청과 평택시청, 조폐공사 등 국내 실업팀들도 일본 및 전주대 선수들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일본은 레슬링 초강국이다. 실제 지난 파리올림픽에서도 8개의 금메달을 획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합동훈련과 친선경기 등을 통해 기량은 물론이고 국경을 넘는 우정을 쌓고 있다. ○훈련이 한창인 가운데 최근 일본 가나가와 대학교 레슬링부 요시모도 오사무 감독(현 전일본레슬링대학연맹 회장) 등 임원 및 지도자, 제30회 런던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인 김현우 선수가 도 체육회를 찾았다. ○이들은 체육 발전 및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하고 있는 도 체육회에 감사를 전했다. ○정강선 도 체육회장은 “동계훈련을 하면서 양 국 선수들이 서로 윈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