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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한우개량 선도농가 육성교육

- 유천제 육종가를 활용한 교배계획 및 인공수정

 

 

진안군과 전북특별자치도 축산연구소에서 진안군 한우의 유전적 개량을 목표로 한우개량 선도농가 육성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가축개량의 최신 도입기술인 유전체분석을 활용한 조기 선발 및 계획교배를 통한 가축개량을 위해 마련됐다.

4월 12일~5월 말까지 기간 중 3번 교육이 진행되며 △1차교육 한우개량 방법, 유전체 육종가의 이해, 모근채취 방법 △2차교육 개량보고서 배부 및 활용법, 교배계획 방법 직장검사법 △3차교육 번식생리 및 인공수정 이론과 인공수정 실습 등이다.

진안군에서는 이번 교육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교육장소 지원과, 농가관리 등을 맡았으며 축산연구소에서는 모근채취 지도, 인공수정 실습 등을 맡아 지도한다.

진안군은 이번 선도농가 교육을 시작으로 진안군의 전체 한우농가가 가축개량에 관심을 가지고 활용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가축개량을 적극적으로 한다면 고급육 생산 및 농가 소득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진안군 한우농가의 가축개량과 한우산업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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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