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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16일 군민걷기행사 열려

=운산인공습지공원 왕복코스 진행

 

지난 16일 저녁 진안군에서 군민걷기행사가 열렸다.

진안군체육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진안중앙초등학교에서 출발해 운산인공습지까지 왕복 1시간이 소요되는 약 4km 코스로 구성됐으며, 지역 주민 3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군민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행사는 4월 23일과 30일, 5월 7일과 14일 등 앞으로 4회에 걸쳐 추가 진행될 예정이다.

관내 주민 중 참가 희망자는 행사 당일 18시부터 18시 30분까지 진안중앙초등학교에 도착 및 접수 후 개별적으로 출발하면 된다. 접수 시 지급된 교환권은 운산인공습지 반환점에서 진안고원행복상품권 5천원권 1매로 교환하여 준다.

정봉운 체육회장은 “걷기는 남녀노소 몸에 크게 무리가 가지 않는 기초운동으로 이번 행사가 계기가 되어 진안군에 걷기운동이 확산되어 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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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