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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제17회 진안군노인회장기 게이트볼대회 개최

 

진안군노인회(회장 구동수)가 22일 공설운동장 게이트볼장에서 개최한 제17회 노인회장기 게이트볼대회에 2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면서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 펼쳐졌다.

이날 대회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넸으며 2023년 우승팀인 진안읍 분회팀이 우승기를 반납하고 진안군 관내 16개팀 140명의 선수들이 참여하여 기량을 한껏 발휘했다.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과격하지 않으며 공을 치고, 줍고, 걷는 신체활동을 통해 무리없이 전신 근육을 사용할 수 있어 노년층에게 사랑받는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구동수 진안군노인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며,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꾸준히 연습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면서, “어르신들이 즐거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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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