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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드론·공간정보 보안교육 실시

= 공간정보 보안 점검 병행, 활용 방법 제시

 

진안군이 공간정보 구축 활용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공간정보 보안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공간정보란 객체에 대한 위치·속성정보 및 이와 관련된 공간적 인지 및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로서 항공사진 및 위성영상, 전자지도 등을 말한다.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공간정보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지도점검을 겸한 보안교육으로 드론의 안전사고 대비 및 촬영성과물에 대한 보안관리 등 공간정보 보안업무의 중요성과 체계를 갖추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참석자들에게 정부의 국정과제인 ‘디지털플랫폼정부’추진계획에 따라 국비 50%를 지원받아 작년 진안군에서 추진한 1:1,000 수치지형도 제작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행정업무 활용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진안군 업무 담당자는 “앞으로 공간정보 디지털화를 통해 공간정보 활용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지속적 교육 및 점검으로 보안사고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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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