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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최고의 치매예방은 매일 30분이상 걷기"

한마음 치매극복 건강걷기 행사 성황리에 열려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25일에 운산인공습지에서 치매환자 및 가족,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한마음 치매극복 건강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치매 예방에 좋은 운동인 걷기운동을 함께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자는 의미에서 운산인공습지 광장을 출발하여 습지 내 걷기코스를 따라 걷고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약 1.4km 코스로 진행됐다.

또한 치매 바로알기 맞추기 게임과 ‘덩더쿵 웃음으로 치매를 이겨내자’라는 주제로 임서방의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치매가족들과 주민들의 삶의 노고를 웃음으로 치유하는 시간이 됐다.

걷기 행사 참석자들은 걷기 코스를 함께 걸으며 자연환경을 만끽하고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완주자에게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념품을 증정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주민 김모씨는 “따뜻한 봄날에 많은 사람들과 같이 걸으니 기분도 좋아지고 치매가 예방될 것 같다”고 말하며 만족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치매걱정 없는 행복한 진안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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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