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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안천면 좋은세상만들기위원회, 반찬 나눔봉사

- 진안군 안천면 장애인 세대 30가구에 전달

 

진안군 안천면 좋은세상만들기위원회(위원장 한안종)는 지난 24일 지역 내 장애인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사랑의 반찬봉사 나눔 사업은 안천면 좋은세상만들기 사회참여 프로그램 중 하나로 혼자 생활하시고 거동이 불편해 식사 준비가 어려운 장애인 세대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으로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계획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좋은세상만들기 위원회 위원 10여명과 장애인 세대 5가구가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는 취지에 맞게 진행됐으며, 직접 기른 콩으로 손두부와 열무김치 등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한안종 위원장은 “건강에 좋은 식재료로 두부와 김치를 정성스럽게 만들었으니 맛있게 드셔주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어려운 장애인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봉사를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희 안천면장은 “장애인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과 건강까지 생각해주는 정성스러운 음식을 준비해주신 좋은세상만들기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 가족들을 면밀히 살피어 적극적인 복지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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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레슬링 선수들, 전주대서 동계훈련 구슬땀
레슬링 명문 전주대학교가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5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일본 가나가와 대학교 레슬링부와 국내 7개 레슬링 실업팀 등 100여명의 선수가 현재 전주대에서 전지훈련을 펼치고 있다. 가나가와 대학은 전주대와 지난 2015년 교류를 체결한 뒤 격년제(초청·방문)로 합동훈련을 진행,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 수원시청과 평택시청, 조폐공사 등 국내 실업팀들도 일본 및 전주대 선수들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일본은 레슬링 초강국이다. 실제 지난 파리올림픽에서도 8개의 금메달을 획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합동훈련과 친선경기 등을 통해 기량은 물론이고 국경을 넘는 우정을 쌓고 있다. ○훈련이 한창인 가운데 최근 일본 가나가와 대학교 레슬링부 요시모도 오사무 감독(현 전일본레슬링대학연맹 회장) 등 임원 및 지도자, 제30회 런던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인 김현우 선수가 도 체육회를 찾았다. ○이들은 체육 발전 및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하고 있는 도 체육회에 감사를 전했다. ○정강선 도 체육회장은 “동계훈련을 하면서 양 국 선수들이 서로 윈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