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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마령면, 특색있는 꽃길 조성

진안군 마령면은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특색있는 꽃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꽃묘 심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은 마령면 오동실마을에서 석교다리로 오는 양쪽 도로(각 850m)구간에 나비 같은 모양으로 피어나는 여름 꽃인 가우라 5,000여묘를 식재했다.

앞으로도 마령면은 연차적으로 계절에 맞는 꽃묘 식재, 꽃씨 파종 등을 통해 향기롭고 아름다운 마령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송금옥 마령면장은 “뜨거운 날씨에도 아름다운 마령면 조성을 위해 함께해주신 주민자치위원분과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꽃길 조성을 통해 사계절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마령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아름다운 마령면 경관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면장님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를 위해 주민자치위원회도 앞으로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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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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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레슬링 선수들, 전주대서 동계훈련 구슬땀
레슬링 명문 전주대학교가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5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일본 가나가와 대학교 레슬링부와 국내 7개 레슬링 실업팀 등 100여명의 선수가 현재 전주대에서 전지훈련을 펼치고 있다. 가나가와 대학은 전주대와 지난 2015년 교류를 체결한 뒤 격년제(초청·방문)로 합동훈련을 진행,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 수원시청과 평택시청, 조폐공사 등 국내 실업팀들도 일본 및 전주대 선수들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일본은 레슬링 초강국이다. 실제 지난 파리올림픽에서도 8개의 금메달을 획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합동훈련과 친선경기 등을 통해 기량은 물론이고 국경을 넘는 우정을 쌓고 있다. ○훈련이 한창인 가운데 최근 일본 가나가와 대학교 레슬링부 요시모도 오사무 감독(현 전일본레슬링대학연맹 회장) 등 임원 및 지도자, 제30회 런던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인 김현우 선수가 도 체육회를 찾았다. ○이들은 체육 발전 및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하고 있는 도 체육회에 감사를 전했다. ○정강선 도 체육회장은 “동계훈련을 하면서 양 국 선수들이 서로 윈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